아 새벽에 롤 안하니까 이렇게 잠오는구나

칼바람 하실분 5

긍정적분#9999 친추좀.... 현재 2명 있습니다. 1명은 실력자 1명은 접니다. 

뭐야 나 분신술 익힌 적 없는데;; 6

그리고 나 고닉도 아닌데;; 

26수능22번삼각함수출제기원 69일차 6

평가원 #~# 

윤사 칼럼은 도무지 못쓰겠다 4

1타 강사들도 오개념 논란나는데 감히 백분위 97따리가 칼럼쓰기가...ㅋㅋ 

연대 어문이 연대식 몇점정도임? 7

교차지원은 생각도 없었어서 점수대가 어느정도인지 궁금함 

뱃지 달렸나요 6

ㅈㄱㄴ 

동대 설날 담날에 발표하면 4

입학처 문 앞에 똥 싼다 

흔?한 에피 센츄는 없지만 7

천만덕은 있다 

표본이 고인 과목을 고르는 이유 6

작년에 고였다면 고인 사람들은 수능에서 점수를 잘 받고 다 대학을 갈 거기 때문에... 

씹덕만 들어오셈 6

10덕 보내드림 엌ㅋㅋㅋㅋㅋ 

가성비 지리는 햄버거 조합 알려준다 6

노브랜드 가서 그릴드 불고기, 치폴레 핫치킨 단품으로 두 개 사면 6,900원이다... 

나도 내년에 수능에피 달게 8

약속~할게~ 

에피 왜 저렇게 예쁨 4

센츄랑 벽이 있는거같네.... 부럽다 

서강대 오늘 발표 안 하면 서강대 정문에 똥싼다 8

ㅇㅇ 

이건 대체 무슨 표본이지 5

빨간눈도 선망의 대상이었는데 7

이젠 너무 많아서 내세우지도 못하겠네 26수능으로 에피 쟁취 해야겠다. 

난 내가 사문황인 줄 알았음 4

현역때도 내신 평가원 실모 다 포함해서 열 개 미만으로 틀림 그리고 수능날 개꼬라박고 정신차림 

레어확인 3

레어가 몇개야 대체 ㅋㅋ 

재수하면서 수능공부를 깨달았다 5

효율적인 방법은 절대없다고.. 그리고 무조건 다 통하는 좋은 공부방법도 없다고..내... 

드디어 뱃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