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수능 비문학 관전 포인트
01. 독서론은 살아남을 것인가? 아니면 6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질까? 만약 살아남는다면, 문법과의 결합을 통한 진화를 노릴 수 있을까?
02. 다시 통합 탐구 시대로 돌아가면서, 수능 응시 과목만 따지면 물리/화학/경제 지문을 마음껏 질러도 탐구 선택 유불리 논란을 틀어막을 수 있는 상황. 과연 평가원은 다시 물리 지문을 낼 것인가? 아니면 기존 탐구들이 택갈이하고 내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여전히 눈치를 볼 것인가?
03. 예시문항언제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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