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갈피를 못 잡겠어요
실기 준비하다가 실기는 제 길이 아닌것 같아서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수능 준비하고 있어요.. 워낙 문과형 인간이라 국영사탐은 수월하게 공부중인데.. 수학이 문제네요..
시간이 별로 없는것 같아서 조바심 때문에 이미지T 신발끈 찍먹하고 바로 세젤쉬 수1로 올라왔습니다.
세젤쉬 듣고 있는데 연산은 다 맞아요. 그런데 가장 큰 문제가
수1 이전에 배운 공식활용이 생각이 잘 안나니까 자꾸 문제에서 틀려요. 지금 삼각함수 중간쯤 왔는데 기초강의부터 다시 들으면 시간이 부족할것 같고 ㅜㅜ
기초 부족한건 문제 양치기로는 극복 못하겠죠..? ㅜㅠㅠ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3시 반쯤에 편입학 합격확인 창 내려놓고 왜 4시 발표를 안 해서 기다리는 사람...
-
Q E 궁 박으니까 이블린 원콤 ㅋㅋㅋㅋㅋㅋㅋ 아 재밌다
-
충남대 철학과 4
점공 좀 들어와라 아그들아
-
토익은 쉽다
-
애들 숙제 다 할때까지 잡아놔야한다고 나 몇시까지 시간 가능하녜 그래서 나는 저녁...
-
ㄹㅇ
-
각이다
-
아 진짜 이해가 도저히 안되네 가치관이 너무 다르니까 힘들어죽겠음 진짜
-
이미 잘하는데 더 하려니까 좀 그렇네 흠..
-
메인 보내달래요.
-
영어 발음 시켜보면 옆집 할머니보다 못해서 실질적 벙어리임..
-
이제 잘까 6
어허 그러면 안 돼
-
노베이스 수학 4
몇년만에 공부다시해서 노벤데, 강의랑 과외중에 뭘 선택할 지 추천 부탁드립니다....
-
[단독] "부여개표소 분류기 이상했다" 선관위 "기계 이상없다" 7
“투표지가 분류기를 통과하면서 이상한 장면을 여러번 봤습니다. 1번 후보 표가...
-
평가원 #~#
-
그 사람이 바로 나에요 굵어서 좋던데
-
오르비하면서 한없이 작아지는 나 자신을 발견할 수 있음
양치기로 기초 커버 ㄱㅇ
부족한 부분만 다시 들으면서 가는게 맞는거 같아요
아직 300일이나 남음
아직 시간 있어요 겨울방학 때가 마지막 기회일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