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실의 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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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심하니까 질문받아봄 12
아무거나 물어보세요 학습부터 오늘 밤 반찬 추천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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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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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긴 고능아 집단 수용소임. 저기 붕괴되면 안에 있던 죄수들 풀려나서 다른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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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수능 준비할 때 거의 인간 호머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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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가 2cm라서 7
165cm 이하 넣긴 햇는데 이게 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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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걍 무난하게 쓸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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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마다 애니보면서 2d여캐에 대한 진지한 토론만 하다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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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아빠의 대학에 나는 약대생으로 들어갈래요 다 뒤졌어요 내년 설날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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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서부터 차례로 얼굴 가슴 허리 골반 다리 이렇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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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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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못참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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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질문이너무없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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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염 레이저 제모 (여성분들은 겨드랑이 등) 면도 귀찮음 해방은 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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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따란 말을 성격 좋다고 포장해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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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이라 직업이 나락이군요 학력은 약대지만 설카포로 뻥친건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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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 거절해버림 죄송합니다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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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걸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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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생에 충실하면서 진짜 가끔씩만 들어왔는데 벌써 22렙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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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스펙 돈 100억잇어야댐 쿨뷰티미녀여야댐 내가집밖에안나가도뭐라고안해야댐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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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진짜야설임?ㅎㅎ
님.
주 내용은 아닌데 수상할 정도로 많이 나옴
야설이에요???
ㄴㄴ
아하 깜짝야..
야설이었나…?
??????
아닌데 그 씬이 자주 나옴 묘사도 그렇고
그랬었나….?
왜 기억이 안나지
으흐흐흐
으흐흐ㅡ나와코였나
채식주의자 <- 진짜 야설이긴 함
그거 중2때봤는데
풀밭에서의...
거친손놀림
으흐흐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