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아오 진짜 물리시치 8

. 

엉덩이 때려주세요 8

네에.. 

향수나 화장 한번도 안해봤는데 11

남자가 화장한다는 게 이상해서 

충전기 끝 몸에 닿으면 따끔한데 왜이러지 8

원래 그럼? 

나작오는 지캬다오… 9

디시랑 차별점이 있어야할것아니니.. 

릴스보다가 나왔는데 7

26수능으로 각이냐? 

다 모르겠고 진짜 암컷이 되어가고 있음>< 13

달달한 거 너무 좋고... 자꾸 여장하게 되고... 막 애교부리고 싶고... 

ㅇㅈ 함부로 하면 안되는게 9

본인 고2때 여붕이가 인증 맨날 했는데 나랑 같은 독서실 다녔음 옯붕이는 어디에나 있다 

뀨뀨 8

뀨우 

생1 인강 커리 추천 8

도긩t 듣고 싶으나 지방에 살기에 듣지 못합니다 작년에 백호쌤 듣다가 그냥 암기식... 

인생에 도움되는 책 투표 14

뭐가 더 인생에 도움이될까요 

고졸백수<—이 분 기억하는 사람 잇나요 12

의뱃 수능 끝나고 좀 놀다가 탈릅하심 

ㅇㅈ 8

친구랑 빕스 갔다왔어요 

윤성훈쌤착하심? 6

그럴거같은데 

ㅇ우어ㅓ어유너어(안녕하세요 25년생 여르비입니다) 10

우ㅜ우오아오아(우리 친하게 지내요) 

아는 사람 명지대생인데 과외가 안잡힌데 7

팩폭해야하나 국어는 1임 

수능은 정신없이 시간이 지나가야 13

성적이 사람답게 봤다고는 할 수 있음 뭔가 붕뜨는 거 같으면 ㅈ된거임 

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1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일인용 독서실<< ㅆㅅㅌㅊ 13

고민중임 원래 독재 다녔는데 방학시즌이라 초등학교 동창 중학교 동창이 앞뒤옆대각선... 

09년생 여르비 외로워 ㅜㅜ 11

어디 괜찮은 오빠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