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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독이네 라고 했다가 걔 기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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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살건데 둘중에 어떤게 더 좋음? 마더텅이 더 해설 좋다는 사람도 있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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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준비됐어.. 6
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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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제일 중요해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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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서도 수학을 취미로 좀 풀어볼려구용 1지망 붙으면 과외도 해보고싶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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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게살게요 0
기적이일어나게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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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랑이 연고대 자연과학 합격선 막판에 성적 안 나와서 우울했는데 그래도 결국 합격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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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치대는 제외하고.. 서울대 경성대 말고 또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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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 붙으면 진짜 레전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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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신 한국사 5에 국어 2등급 받았더니 ‘0칸‘당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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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 호감도조사 3
뭣이 더 나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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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점자도 연차넣었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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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2일쯤에 재종반 교무실에 데려다 놓은 꽃인데 진심 반 장난 반으로 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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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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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틀린 표현은 아닌데 자꾸 그분이 떠올라서 망칠거 같은 느낌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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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수학 수학 수학 수학 수학의 결과가 백분위 80이었을 때의 절망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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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내놧 12
내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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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메디컬이니까 높은건 맞음 근데 생각하는거만큼 적게 틀릴 필요는 없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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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씌옹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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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화장실거울앞에서 버디빌딩 포즈 ㅈㄴ잡고 1시간씀 나 개 ㅂㅅ같아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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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컄ㅋㅋ엌ㅋ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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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 수학 0
정시로 미대 준비하는데 수학 3등급은 받아야 하거든요 학교에서 모고 볼 때 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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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2이고 내신은 저희학교가 잣반고라 2나오고 모의고사는 낮2 높3 정도 나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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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키로 빼니까 더 빼기가 귀찮네 5키로만 더 빼면 완벽한데 의지박약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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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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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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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커플링 하고 싶네 16
이니셜이나 생일 각인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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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궈궈던 작년에 한양대 의류과 ㅈㄴ 써보고싶었는데 감히 2칸준 벌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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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겠다 4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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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라토닌 비싸네 0
도대체 왜 이게 전문의약품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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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보자 1
신에게싸다구를 미리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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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괜찮은 쌤 누구누구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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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생 시절 갈등 해결한 경험... ㅠㅠ 내가 졸업한지가 몇 년인데. 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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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확하게 보임 솔직히 나정도면 지능은 평균일텐데 나보다도 더 벽끼고 사시는분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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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영어한국사빼고 전체 몇개미만임 2.그리고 과목마다 틀리는 개수의 제한은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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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실수로 '이'를 빼먹기 쉬운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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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link.yeolpumta.com/P3R5cGU9Z3JvdXBJbnZ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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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해주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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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ㄴ쌈뽕한한의대가고싶노 10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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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과 재능 6
난 공부는 재능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임 메인 글처럼 자기 성과에 재능이 없다고 믿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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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보려고 하는데, 최소 수도권 의대로 옮겨야 만족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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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 동 홍 전전 경제 합격 할 거 같은데 빠져드림 가 나 는 최초합 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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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퀴가 두개나 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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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수학을 못하면 대학을 못감 수학 열심히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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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진짜 탐구 공부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음... 다들 어떻게 탐구 공부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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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딱 누르고 오르비하고 있는 자신을 보고 걍 지우고 하루할거 정해서 그것만 플레너에 쓰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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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성한 걸고 삼수했는데 전날부터 몸살와서 펜쥐는것도 부자연스럽고 힘들어가고 드라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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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허 ing 주식 ing 토익 완료 뭔가 생산적인 활동이 필요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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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실수를 하나도 안하는 사람은 ㄹㅇ 뭐냐
ㄹㅇ 열심히 하는것조차 재능임
ㄹㅇ 이 그지같은 걸 열심히 하겠단 생각이 드는 거 자체가 재능인 거 같음
약간 그냥 해야지...이것도 재능인듯
본인은 이케이스인데 이게 없으면 내신때 정신적 고통이 너무큼
그냥 해야지 라는 생각만으로 그냥 하는 건...
공부가 별로 싫지 않아야 가능하다고 봅니다.
1번과 2번의 중간 정도?
그쵸 공부가 싫지 않았음 국어랑 영어는 좋아했고....
내가 고1때까지 2-2였는데
정신력 개쩌시는군요
고1때까지는 내가 시골학교에서 내신도 1.0이고 그래서 늘 너무 두려워하고 그랬는데 전학가고 그다음에 걍 한번 내신 좀 망친다음에 그다음에 다시 존나 올려보니까 남 설명하려고 하는 공부가 재밌게됨 다른사람이 배우게 만들어서 내가 그렇게 다른사람을 도와주려고 나 스스로가 완벽히 아는거<-이걸 목표로 공부하니까 공부가 잘됨 남 설명해줄려고 하니까 습득이 완전 잘됨
의대 교수님이 그러시더군요. 공부머리는 타고나는 거라고...
암기력 이해력 근성 전부...
맞는 거 같아요.
전 부모님아 학벌이 좋으셨어서.. 부모님 얼굴에 먹칠하기 싫어서 열심히 했던거같네요… 부모님이 강요하신건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