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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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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 : 저 서울대가 목표에요 서울대 아니면 안가요 엄마&아빠 : 오빠도 못 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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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었던 영화 13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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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이 대학가면 3살어린 같은학번한테 당하는일 +윤도영 반응 10
진짜 이럼....? 개무섭네 ㄹㅇ... 학번제 대학 가면 이렇게취급받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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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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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인문vs연고상경 10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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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그렇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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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은거 같기두 뭔가 아쉬운거 같기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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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1월부터 했는데 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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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소리 하려고 왔는데 10
너무 개소리라 어디부터 손대야될지를 모르겠는데? 그냥 세뱃돈 상납이나 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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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붕아 왜 클릭하니... 가서 세뱃돈이나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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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부위 ㅇㅈ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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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비었다 8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뭐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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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날 기념 맞89 1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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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메뉴 9
로제엽떡 두 개 뿌링클 열 마리 도미노치즈피자 스무판 소주 열 병 혼자 다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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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펜하이머가 마지막인 듯.. 누가 위키드 보자고 찡찡대서 한 번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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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부기햄북 6
함부거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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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하(ㅅㅂ 면접떨하면 좃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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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7
뭐 좋은글이라고 이륙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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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모든순간 9
그게나였으면좋겠다
솔플이야 가능한데
4년동안 혼자 다니는 게 사실상 많이 빡세요
저 술 알러지도 잇어서 술도 못 먹는데 ㅠ
술 안마셔도 잘 친해집니다
물짠이라도 하십쇼
변화를 주기는 신입생 입학 초기가 가장 좋은 시기이긴 한 거 같아요.
결국 오르비에 이런 글을 쓰신 건 어느정도 극복의지도 있다고 보이는데 그걸 극복하기 딱 좋은 게 지금이 아닐까요
저도 중고딩때 대인관계 개차반이었는데 대학 와서 어느정도 정상화는 됐다고 생각하거든요. 거의 저한테는 신분세탁급...
사실 진짜 솔플하면서 만족하고 대학 다니는 애들 몇명 있긴 한데 그런 사람들은 굳이 어딘가에 이런 얘기를 안 꺼내고 알아서 잘 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