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몇 살까지 살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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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속적으로 증가하니까 그럴 때가 잇엇을 수 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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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하라는 사람은 별로 못 본 것 같은데 왜 그런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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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간해선 만족이 안되네 지난번 투란도트는 최악이었고 이번ㅔ도 기대이하 내 기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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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 인기 폭발이네 12
친구1(정시 경대,3합6 못맞춰서 성대 수시떨) 친구2(25수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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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영진,양승진 선생님들은 언급 진짜 많이 줄었네...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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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기과목을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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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영상 4개 연달아 들음 늦게 들어간거라 근데 개어려운데…?? 뭔가 체화하면 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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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등록 순위 0
점공 등록 순위랑 실제 진학 희망이 다를 경우 있을까요 제 위에 연대 상경계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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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 3
유전 왤케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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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우주국에서 발사한 가이아 망원경이 우리 은하를 11년 동안 3조번 관측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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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덮두고보자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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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티켓 난이도 0
오늘 엔티켓 수1,2 시즌1을 다 끝냈는데 생각보다 어려워서요ㅠ 입문 엔제 난이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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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명하겠습니다 10
진심을 담아 적거나 비방하려는 글은 없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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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N수생 오늘도 공부시간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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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가 오르비라서 극적인 성적 상승 사례가 많은거지 7
현실에선 N수해서 정체되거나 하락하는 경우가 훨씬 많으니 너무 위축되시진 않아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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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습 ㅇㅈ 15
안농~~ 나 지금 밖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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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루종일 "이겨야한다" 하면서 투자질하는데 너네는 진료딸깍처방딸깍이잔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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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든 의대보단 본인이 하고 싶은거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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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2
갑자기 저렙노프사 글이 우글우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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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사 어렵나요.. 선행 하는게 괜찮을까요?? 지금 화학생명 달리고 있는데 바빠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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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국수영 순서대로(언매미적) 87 96 86 입니다 머구러셀 빌보드 갔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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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경희대 재학생 일동은 경희대학교 무역학과 신입생 x리나님의 입학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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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노베 공통수학 들은다음에 풀 문제집 추천좀 아마 노베 공통수학1 끝내면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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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라이브 아예 나중에는 다시 못 듣나요? 지금 너무 여유가 없어서 나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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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슴 안에 사는 너를 닮은 그 애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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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이화여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이화여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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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공 45학점만 해도 졸업요건이 되는데 그냥 복전하라는거 같은데요 기업에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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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나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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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방이 존나높아서 몰리는거아님? 상방도 개원하면 무제한적이고 우리동네 정형외과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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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왜 안사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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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위 표본분이 예비신데, 혹시 한양물리는 몇명정도까지..943.61에게도 자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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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서울대학 중 젤높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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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부터 이거 은근 스트레스였음뇨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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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황금돼지 특징 12
우리학교만 그럴수도 있는데 상위권 하위권 격차가 너무 큼...잘하는 애들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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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뭐 안 했는데 다 500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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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얘기입니다 사문 말고 또 뭐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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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15번 중 0번 성곤 그 확률은 대략 0.0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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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완전 갓생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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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3누 방송에 김기현쌤 나와서 써보는건데 김기현 커넥션까지 들으면 2등급 초반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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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터디 보니 평균5~6에서 평균3이 평균3에서 중경시 가는것보다 더 힘든듯 4
난 둘다 했어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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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뿌이 잘래 9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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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릴 예정 당첨되면 연휴 내내 아플 예정 ㅋㅋㅋㅋㅋ 짜릿해 이런거까지 가챠를 하게 될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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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 고마웠다 ㅠㅠ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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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흐흐흐흐흐흐흐히하하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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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리나 실검인거 보고 무서워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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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필 지방대 가정했을때 어디 선택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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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에서 비문학 과학기술 지문 풀때 1년동안 최신과학기술 동향 뉴스 같은거 봤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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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은 경희대 무역학과에 붙었으며 에타에서 수없이 저격당하는 것은 물론이고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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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공통1틀 미적4틀이고 수1수2 뉴런 한번더 들으려고했는데 인강내용이 이미...
전 불사신이예요
1362987살
창세기에서 므두셀라는 969세까지 살았죠.
잔 루이스 칼망 이라는 분이 122세 까지사셔서 기네스북 기준 세계 1위
이분이 대한 일화 참고로 이분은 거이 직업이 부잣집 딸래미여서 무직+일생동안 일 한게 사실상 영화 1편찍은게 전부여서... 부럽네요
그래서 90세이던 1965년에, 같은 동네에 살던 당시 47세의 변호사 앙드레 라프레(Andre Raffray, 1918년생)와 본인이 살아있는 동안에 매달 2,500프랑(한화로 50만 원)씩 지급 받고 사후에 아파트 소유권을 넘겨 준다는 계약[13]을 맺었다. 당시 칼망은 이미 90세로 이듬해 쯤에 덜컥 죽어도 그러려니 할 만한 고령이었으니, 변호사도 이 계약에 특별히 문제가 있을 거라고 생각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잔 칼망 할머니는 그 후로도 32년을 더 살았고, 그 변호사는 1995년에 77세의 나이로 할머니보다 2년 먼저 사망하여 장장 30년이나 매달 50만 원 가량의 금액[14]을 지급하고도 결국 아파트를 넘겨받지 못했다. 게다가 계약자가 사망하면 계약자의 가족, 자녀들이 계약을 이행해야 한다는 법에 따라 변호사가 사망한 후에도 가족들이 매달 2,500프랑씩 지급했다고. 결국 총 매매 대금은 부동산 값의 2배가 넘었다. 결과적으로 백세 시대에 32년 동안 안정적인 연금을 매달 받고 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