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징징대게 되네
이젠 또 그냥 다녀도 괜찮겠다 싶음
솔직히 지금 내가 개오바 떨고 있는 거긴 한듯 합격 확정난 것도 아닌데 김칫국 마시는 걸로 보일 거 같기도 하고 이젠 수능 생각만 해도 스트레스 받기도 하고
일단 글 싹 밀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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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이신 분들이 침술 세미나 같은 거 열어주면 안됨? 8
아니면 원데이클래스는 에바니까 약간 학원 과외 다니듯이 침술만 알려주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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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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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력으로 1등급 가능하다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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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동산 포스틱 프링글스 꿀꽈배기 오땅 빈츠 웨하스 새우깡 매새 트새 감자깡 도도한나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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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지금 뭐해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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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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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 천장 치고 뽑았고 + 15만원 사기당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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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교재 어려운거 쓰긴 하는데 혹시 실전개념이 너무 어려울까봐 걱정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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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버기 5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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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부터 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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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씹 술 찌 7
한잔마시면 얼굴 눈 몸 빨개지고 돌연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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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방청소 완료 6
사진 찍어서 보여드리고 싶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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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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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망징창 갈취하고 싶음 그래서 스스로 갈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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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 선동질은 메인스트림이 아니였는데 대가리텅텅빈 딥스충 미정갤 틀딱들끼리나 지껄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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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황스럽네 세 이차곡선을 묶는 핵심적인 개념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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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제로 다 봤다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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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케 생각함 투표 ㄱ ㄱ
진학사땜에
지금 딱 이거임뇨 3일째 머리 싸매고 고민해봤는데 딱 원서접수 전엔 그런 거 감안할 만 했던 기억이 나서
그냥 쫄튀한 걸로 결론났으니 무의식적으로 개발작 하는 거 가틈
전 근데 님 멘탈이 대단한거같음
수험판에 어린 나이부터 뛰어들어 성적 그렇게 올린것도
그 의지면 뭘 하시든 잘될거에용
이젠 쉬어갈 때가 된 거 같음 2달 쉬어봤더니 저도 모르는 사이에 내면이 썩어갔던 게 확 체감이 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