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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pendicular line Vertical line <- 얜 어따 쓰는 앤지 잘 모르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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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의 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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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손의 그?림 1
특정가능해서 이따 펑할거 폰보고 따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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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컷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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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히 비가 내리면~ 여전히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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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노베 0
지나가다가 불쌍하니까 말 얹어준다 이런 심정으로 조언 좀 주세요 ㅡㅜㅜㅜ 제가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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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너무 안맞아서 쎈 예제에서도 버벅버벅 거리다가 하루아침에 기출4점까지 풀리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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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만들기 0
화1의 사례이다. 이정도면 7등급도 풀 문제이다. 아주 기초이다. 근데 이게 점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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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개빡쳐서 접을 뻔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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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생명 32점이구요. 사실 39점인데 찍맞 빼면 저 점수에요. 비킬러는 안틀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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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끝났다 5
48시간 동안 알바 안 하니까 매개완 조져줄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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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를 해도 설의 아니면 이득이 없으니 망설여지는구나... 0
물1생1으로 가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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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1문제만한15개내면안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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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칠리 육포 먹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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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먹은 위스키 때문에 운전도 못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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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말 어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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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대로 오리비 오댕이,, 전에 눈왔을때 바닥에 그려본건데 그림 개못그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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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쳤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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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국어수학 공통이 24국어수학 공통보다 어려운거같은데 비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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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리트 언어이해를 비롯한 비문학 스타일의 글 읽기는 암기로 극복이 가능하다 동의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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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 탈 생각없고 주간지만살건데 추천해주세요!!! 주간지는 번장에서 작년거사도되나여?많이팔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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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진 올리면 좀 그러니깐 안올리겠음 암튼 평가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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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작은 힘들고 사진을 주면 1명 그려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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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피곤한데 9
그림 그릴까 잘까 롤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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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만쥬 맛있어 0
밤만쥬가 맛있어서 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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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몬 챔피언리그 다 깨고 새로 시작하는 느낌이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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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팜하니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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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 그림이 9
임티랑 다른 이유가 뭐지 단순하게 생겼는데 많이다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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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술적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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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lcl이 됐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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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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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최선이었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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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1국어 0
아진짜찐찐막글 그냥 문법(형태소이런거)만 인강듣고 문학이랑 비문학은 그냥마더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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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만 오면 이상해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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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n't make a sound you got to lower the noi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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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논술 질문 0
1. 학원 다니고 있는데 독해법 안 알려주고, 그냥 첨삭만 해줘서 바꾸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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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문만을 하고싶은데 15
능력도없고 수요도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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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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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한글 수식 쓰는 게 직관적이지 않음 워드는 쉽던데 그림은 귀찮아서 안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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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일까요? 누백 10밑으로 떨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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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호가 마감을 못치는 가능세계가 있다니.. 라이브반도안열리고 만백97이 크리키컬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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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자랑할 때 있으리라 선지: 느끼는 자랑스러움 시제의 불일치는 주관적이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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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구하기빡세네 5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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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덕코받는법 14
잡담태그안달고호감이면 태그달라고하면서덕코드림 따라하진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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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텍 한글 어도비 인디자인 이런거 쓰라는데 일단 문제 만들 아이디어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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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칸막이 안에서 앉아서 보는 변기로만 해두고 화장실 남녀구분없이 한방으로 만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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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질병조퇴. 2 고2 질병결석 1. 질병지각 1. 질병조퇴 1. 질병결과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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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죄송합니다 진짜 차단만하지마요 미안해요
의사 못되는거 확정이면 자살하려는데요
선제적 자살이 필요할까 싶습니다
알수 없고 본인이 어떻게 할 수 없는 부분에 대해 미리 걱정 할 필요는 없을듯 싶습니다
어차피 수명 한달 연장인 셈이네요 ㅜㅜ
한의사도 좋은 직업인디
ㄹㅇ..내가 의사 되려고 쏟은 세월이 몇 년인데..ㅜ
펠로우 하는 중이심?
로컬나와서 페닥중입니다
아 당직 서신다길래 오해했네여
중학생 때부터 정말 오랫동안 임상의만을 꿈꿨는데 의사 면허가 안 나오더라도 의대 갈 필요성이 있어보이시나요?
100퍼 안 나온다는 증거가 있다면 갈 필요 없지만
100퍼란건 없잖아요?
의대에 가서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할 수 있다는 것 자체도 무엇과 바꿀 수 없는 소중한 기회라 생각합니다
다른 얘기인데 의사분들도 정신과약 많이 드시나요?
어떤 정신과 약 이죠?
큰 시험 치기 전에 단회성으로 베타블로커 먹는 동기들은 몇명 있더라구요
우울 불안 이런 것 때문에 드시는지 궁금합니다 사람 상대하는 일이 쉽진않은 듯 보여서요
술을 주로 많이 먹죠 ㅎㅎ;
실제로 복용하는 친구가 있긴 하나 많진 않습니다
그렇군여 감사합니다..
돌리는건지 조언인지 겁나 애매하게 잘 쓰셨네 ㅋㅋㅋ
이제 성인이 되는 학생 친구들을 왜 놀리나요...
진심으로 하는 말이며 돌릴 생각은 없습니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고 새로운 경험을 하는건 의대에서만 할 수 있는건 아닐텐데요.... 의사면허를 못받으면 의대 가는 이유가 진짜 없다고 봅니다 전...
의대를 꿈꾸게 된 이유가 무엇인가요?
단지 면허를 위한 수단일 뿐 이였나요?
단순한 새로운 만남, 경험이 아닙니다 의사라는 집단에 속해있는 병리학자부터 법의관, 의과학자, 의료스타트업 사업가, 임상의사까지.
다양한 사람을 만나보고 그들의 삶을 엿보며 생각을 들어볼수 있는 건 의대라는 울타리 안에 들어와야 가능한 일 입니다.
성인이 되어 다양한 경험으로 식견을 넓힐수 있는거에도 진입 장벽이 있답니다
의대 출신 100 중에 임상의사 아닌 비율이 어떻게 되죠?
할 말 있으면 끌지 말고 끝까지 말하세요
면허를 위한 수단이 아닌 비율이 얼미나 되는지 여쭤보려구요. 이상적인 얘기로 느껴지네요. 그저 끄는건 아녔구요.
증원된 의대들은 All 불인증 예상하시나요?
의료 종사자 분들의 여론이 궁금해요
정부측에서 특별한 액션이 없을 경우
모든 대학까진 아니더라도 상당수의 많은 대학이 불인증을 받을 것 같습니다.
만약 증원된 30개 의대 중 인증을 받는 의대가 있다면 보통 어디로 예상하시나요?
오우.... 그건 제가 예측 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해당 학교 학장에게 문의해 보면 그나마 객관적인 답변을 들을수 있을겁니다.
총장 말고 학장입니다!
앗 선생님의 의견을 물은 것이기도 하지만 뭔가 업계쪽에 돌고 있는 찌라시가 궁금해서 여쭌 거이기도 했었어요 그래도 답변 감사드립니다!
이번에 의대 붙었는데 저는 사실 의사라는 꿈을 갖고 있진 않았어요.. 그저 의대 가면 나름 안정되게 살 수 있고 하방이 어느정도 보장되니까 원서 쓰고 붙어서 등록한 건데, 이렇게 의평원 이슈도 있고 휴학도 언제까지 할지도 모르는 불안한 상황에서 계속 휴학하고 기다리는 게 맞을까요? 안정적인 것 하나 보고 왔는데 이렇게 앞을 알 수 없다면 한의대나 다른 곳으로 옮겨도 후회 안 하겠죠?? 이렇게 지내는 게 너무 무서운데 또 의대를 버리기엔 좀 아까워서 고민입니다..
사실상 우리나라 모든 의대가 위험한 거 아닌가요... 죽을만큼 열심히 공부해서 붙었는데 이런 걱정하게 돼서 속상해요..ㅜ
의대생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게 아니라 의사 되고 싶어서 의대 가는 건데... 불인증이 정배이면 의대를 갈 이유가 없는 게 맞죠?
생각을 나눌 기회 하나만 보고 의사 면허를 얻지 못할 가능성을 감수하라는건 지나치게 나이브하거나 무책임하다고밖에 생각되지 않네요.
뭐 선택은 개인이 각자 하는 거고 글쓴이 양반이 이런 사태를 초래한 공무원,정치인은 아니니 탓할건 없지않나 싶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