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여론조사 함 해봐야지
여러분의 선택은?
(어그로 ㅈㅅ)
연컴 설경 물2 인하대 중앙대 설대 중앙 홍대 경북 외대
아주대 한양 화2 의대 사탐 경희 펑크 개구리 삼수 점공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생2 지2 물리 화학 생명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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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영배씨도 왔는데 복귀한김에 대학축제 한번 와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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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믿네 5
진심으로 믿는 사람이 한 명도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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앜랔 와주기는 힘들어보여서 슬프네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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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도시락 개쩌는듯 13
반찬 가짓수랑 양 개많은데 5900임 가성비 갑...지금 먹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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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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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개념원리+시발점 끝내고 고쟁이 돌리고 있습니다. 고쟁이 돌리는대로 김기현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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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다 연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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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다니면서 따는게 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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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으로 태어났는데 신체가 제 기능을 못해서 플라스틱 쪼가리의 도움을 받다니 가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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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징크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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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공 일기264 9
10진수(decimal)를 2진수로 변환하는 알고리즘입니다. 주로, stack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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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많이 오른감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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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서 맨날 검색해보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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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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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허참에 의하면 전건이 거짓이면 명제가 참이다 p->q 에서 p가 거짓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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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돼지니까 돈생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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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1은 그래도 많이들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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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성별을 밝히지않은건 ㅈㅅ합니다 뭐 특정되도 상관없어서 그냥 제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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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라 귀여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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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 반수반 갈 생각인데 정규반 지원해봐도 되나요? 4
정규반 장학 어느정도 나오는지 궁금해서 지원해보려는데 돈 내야 한다거나 불이익 따로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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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다시 읽고 쎈같은거 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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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까지만해도 16/96이라 안심하고 있었는데 갑자기 위래 두명이 들어왔네요…이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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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대학축제에 지역주민이 그렇게 많이오는 줄 몰랐음 6
초딩 중딩 고딩 주변사는 어른들 등등 ㅈㄴ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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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치 72.5kg 5*5 성공함 내일 모레 75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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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질문이요. 2
기하러분들 개념이랑 기출 같이 풀려고 하는데 개념은 알텍 듣고 있고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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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선택장애 18
지금 고1(예비고2)이고 인서울의대를목표로 27수능을 치룰때 과탐2개중 하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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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끄럽고 떠들썩하고 사람많고 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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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미 포장 뜯었어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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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 수학 질문 0
예비고2인데여 제가 고1 학평을 치면 4등급이 나오거든요 지금 방학때 고등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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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구함 8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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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치 시대 인문 7
이정도면 전장 가능할까요? 글고 인문반은 라인업 많이 별론가요? 인기없는 강사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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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단순히 글을 읽고 문제를 푸는 것이 아니라, 문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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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대 vs 서울대 15
안녕하세요 저는 인문계 재수생인데 이번에 수능을 괜찮게 봐서 나군에 설경~설정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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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라카 입실렌티 15
이건 로망 그 자체임 삼반수 때 이거 하나 보고 공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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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경제(일반) 지원했구요 3n등(후반)입니다 현역 고3입니다 내신 총 평균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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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음 0
아버지가 술을 너무많이마심 사람만이만나셔야돼서 원래도 주말에 집에없고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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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화생공 쓰신분 5
고화생공 추합 몇명 돌까요 삼일째 한두명씩 점공 들어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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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안받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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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공부 끝 0
[시작하기 전에 원문 주소 첨부 먼저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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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에 1차합 인원 다들어왔는데 지금 합격등수 내에 들면 cc만 아니면 사실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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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고진짜아님 책 존나 잘썼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1수학의 뉴런이라해도 손색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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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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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고3이고 내신때 기출 한 번 돌렸습니다. 인강 안듣고 혼자 기출 체화 해보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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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을 공부할때 수1수2확통을 하루에 다하는게 좋나요 아니면 로테이션을 돌리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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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는속도개느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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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9.9 서울대 지균 정외 400.6 서울대 농경제 389.5 서울대 저소득 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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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 수학 강의 0
예비 고3이고 미적 확통 내신때문에 선행하고 있습니다. 미적 시발점 하는데 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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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프사어떰? 3
이것이 개념이다.
이렇게나 중국이 되고싶은 사람들이…
근데 최근에 나오는 여론조사 보면 분위기가 완전히 반전된 상황이라 만약 대통령 탄핵이 실제로 이루어진다 해도 종북세력이 정권을 가져갈거라고는 장담할 수 없긴 해요
개인적으로는 탄핵 반대긴 하지만… 만약 탄핵된다 해도 희망의 끊을 놔서는 안됨
국민 여론이 아무리 좋아도 언론 sns 정계 다 장악당했으니… 탄핵이 되든 안되든 참 길고 어려운 싸움이 될 거 같아보이네요
Mbc는 진짜 너무한듯
근데 종북세력이 어디에;;
탄핵도 찬성하고 중국도 싫어하는 건 불가능한가요?
국민들이 반으로 갈라져서 심리적으로 체제전쟁 내지는 냉전을 겪고 있어서 그런 애매한 포지션을 가진 사람은 아무래도 소수겠죠
1치 탄핵소추안에는 “(미국,) 일본이랑 친하고 북괴, 중공, 러시아랑 사이좋게 안 지내서 탄핵!“ 이 있기도 했고 말이죠
그 체제 전쟁 구도가
좌파 - 북괴, 중공 - 탄핵 찬성 - 이재명 지지
우파 - 미국, 일본 - 탄핵 반대 - 윤석열 지지
이게 너무 분명해져서…
전 중도 좌파지만 이재명을 지지하진 않고 시장주의의 장점도 좋지만 단점을 짚고가는게 중오하다 생각하고 일본은 사랑하고 오히러 중국은 싫고 북한은 체제는 싫지만 국민들은 세뇌되었을 뿐 본성은 우리랑 같다고 생각하는데 뭔가 세상이 흑 아니면 백 밖에 없는게 뭔가 좀 씁쓸하네요 우리는 다양한 색을 볼 수 있도록 태어났는데 왜 이렇게 발전된 시대에 이렇게 된건지..
물론 이 세상에는 다양한 색깔들이 있죠. 다만 지금과 같이 서로 양립 불가능한 체제 전쟁 하에서는 흑백만이 받아들여질 뿐…
그 중간에 위치한 회색은 양 쪽의 동맹이 아니라 양 쪽의 적이 됩니다. 착시 사진 중에 그런 게 있었는데, 회색 원을 검은 바탕에 넣었을 때는 밝아 보이고, 하얀 바탕에 넣었을 때는 어두워 보이고… 냉전 때도 중립을 지키려 했던 국가들이나 정치인들이 결국 자본주의와 공산주의 간에 선택을 강요받았던 걸 생각하면 (물론 그 사이에서 줄타기에 성공한 제3세계가 있긴 했지만 이들은 모두 미국과 소련으로부터 지리적으로 거리가 있던 나라들…) 결국 이게 인간의 본성인가 봅니다.
지금 시대를 ‘신냉전‘ 시기라 하곤 하죠. 미국과 (대부분의) 유럽, 한국, 일본, 호주 등의 자유 세계와 그에 맞서는 중공, 러시아, 중동, 북괴 등…
지리적으로도 우리는 선택을 강요받을 수밖에 없는 위치에 놓여 있고 그런 선택을 강요받는 상황 속에서 저는 우리나라가 미국이 주도하는 자유 세계의 일원이 되는 것이 국가와 국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즘 그 구절이 생각 나네요 "가자 중립국으로"
저도 지금 상황에서의 최선은 미국 주도라는 것에 매우 동의하네요
우리가 중공이나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치렀을 때 방어전에 성공할 만큼의 군사력을 갖추지 않는 이상, 안정적인 중립국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할 겁니다. 그래서 저는 우리가 핵무장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학군장교 복무라는 꿈과 ‘서울대학교 물리천문학부‘를 고집한 것도 혹시 모를 나중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하여…
그 말에도 동의합니다 근데 제가 한 말은 그냥 사회에서 고군분투하면서 살아가되 주변의 중립인 사람들 특히 이념이 중요치 않으면서도 현재 삶에 충실한 사람들과 소소하게 지내고싶다는 의미입니다
나중에 꿈을 이루어서 우리나라가 부국강병을 이루는데 기여한 사람이 되길 응원할게요
근데 멋모르고 무지성 탄핵탄핵 외치는 애들이 많은듯
직접 윤석열 뽑았고 반미 반일 감정 없는데 윤석열 탄핵 지지합니다... 윤석열 탄핵 지지하면 무조건 민주당이다 이러는 분들 때문에 답답함뇨 내가 뽑았었는데 후회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