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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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이랑 7이 잇음 둘이 일단 더하셈 그러면 8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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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대박이네 0
6모 19점에서 22수능 47점 만들었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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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을 물리치료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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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인으로볼때 ㅇㅇ 난 담배피면 절대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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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기 제일 낮추고하는데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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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인강 1등급 이상에게 효과 있다vs없다 투표 좀 6
1컷에서 백분위 99업 고정으로 인강으로 된다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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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3
평균적으로는 50점정도 나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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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안 나아지는거같음 돈만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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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그래서 고딩때 기승전결로 블로그 썼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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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입자 물리 연구소에서 거짓말을 하면 안되는 이유는??? 3
입자가 속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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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칭찬은 교회에서 나오냐?ㅋㅋㅋㅋㅋㅋㅋㅌ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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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vs 독대단과 투표해주세요 정석민 김범준 이신혁잘듣고있는데 시대재종이 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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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 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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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 4
개어렵잖아 100은 대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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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정을 좀 심하게 하신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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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30원대 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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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언중에 10
진짜 사람 몇명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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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선물 배송 장면"을 직관할 수 있음 뭔가 재밌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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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들 뭐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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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시 키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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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진 진짜 랩틸리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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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0명 모두 참여자가 아닌 거짓여자이기 때문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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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재개그메타 좋아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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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지문이였는데 이거 어려워씀뇨 님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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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진짜에요..? 14
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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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rpm은 풀었을 때 웬만하면 다 맞아야 한다는 내용을 들은 적이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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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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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아웃온 상태긴하다고 많이 힘들다 했음 (이유는 직장내 숱한 야근) (저저번주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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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들생김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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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가 이상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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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ㅅㅂ어디서부터꼬인건지중학교때선행존나했는데내신말아먹고정시충ㅇㅈㄹ떨면서하 자살마렵다리셋마렵다ㅅㅂ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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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쫙 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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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터지는 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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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 2
울고 싶지 않아 애 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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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삼수를 시작하려 합니다. 고등학교 3학년, 수시만 믿고 정시공부를 뒷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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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트에 안풀렸을때 진짜 식은땀흘리고 양변미분까지 시도할까 생각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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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숙성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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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시 간지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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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이쁘다 2
2층 홀 보고있는데 눈이 이쁘게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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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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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오가 누구요 6
전 그런사람 모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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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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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비밀 15
아직 케이온도 안본 패션씹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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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림의 제왕이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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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최저가 과탐 필수인데 만약 국영수로 최저를 맞추면 사탐봐도 상관없는건가요 6
ㅈㄱㄴ 두과목 평균이던데 과탐을 응시는 해야하는건가요 아니면 국영수로 최저를 맞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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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산테스트도전 3
100찍을대까지무한반복한다 이런거특:빼기가 제일 어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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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설할 때마다 골골대서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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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머 드셧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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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 투배럭 돌리고 싶다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