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든 수못이든 차단 풀어봐 이야기좀 하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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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연하녀가 오빠 말고 내 이름으로 불러줬으면 좋겠음 7
오빠라고 부르면 뭔가 좀 깰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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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가고싶당 3
응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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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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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하실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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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내프사 3
내여친임 ㅇㅇ 고2때 만났고 올해수능같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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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질문 6
현역에서 수학 낮4 뜬 재수생입니다. 수학 2등급 목표로 현우진 커리 타려고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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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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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 진짜 없는데 어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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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복 입으면 집안일 더 재밌게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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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하고살면좋을까 0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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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2
야식ㅇ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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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륜스님처럼 즉문즉설해주고싶음. 제 꿈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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붙을까요??? 이거 원래 진학사 원서접수때는 추합 마지막 순번이었는데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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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죠ㅠㅠ? 혹시나 성대 공학계열이 추합이되면 거기로 가겠지만 가능성이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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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했는데 국어 백분위 32 올리고, 수학 백분위 17 올렸네요. 한 번 더 해봐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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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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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친구 오르비 친구밖에 없는데 자고 일어나면 맨날 팔로워 몇명씩 줄어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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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준과 ~216이 있고 ~216에는 박광일 강기원 승리 김동욱 등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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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D300 3
300일 부터 더 열심히 꾸준하게 계획시간표대로 수능공부 집중해서 해야겠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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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딩 때는 게시물 올리면 막 좋아요 천개 이천개씩 받고 그랫는데… 계정 삭제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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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잘자 3
바이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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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워요 3
여행 끝나고 돌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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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의백넘버 1
안녕히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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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알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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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저격하지 말아주세요 다 살자고 하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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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함? 후자 수정 집안이 금수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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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한애 3명도 안됨 과탐 하는애들은 보통 화생 or 생지가 정배임 근데 사1과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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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이상할거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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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할까요.. 10
지금 연대 경영인데 수시 반수 해볼까요 이번에 서울대 안쓰고 한의대 써서 떨어졌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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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죄송해요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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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가 서로의 버팀목이 되어주는거 낭만있지 않나요…? 12
서로가 파멸로 향해 달려가는 그런 관계 말구 근데 전 남에게 의지하고 싶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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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각자집에서 스타듀밸리나 마인크래프트 멀티나 하고싶다 1달에 한두번만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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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설거지하고 마감까지 일해야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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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 조은점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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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공대 목표 과탐 하나 사탐 하나 할까요? 하면 물리 사문 할듯요 근대 국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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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있는옯창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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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립-반정립-종합. 변증법의 논리적 구조를 일컫는 말이다. 변증법에 따라 철학적 논증을 수행한 인물로는 단연 헤겔이 거명된다. 변증법은 대등한 위상을 지니는 세 범주의 병렬이 아니라, 대립적인 두 범주가 조화로운 통일을 이루어 가는 수렴적 상향성을 구조적 특징으로 한다. 헤겔에게서 변증법은 논증의 방식임을 넘어, 논증 대상 자체의 존재 방식이기도 하다. 즉 세계의 근원적 질서인 ‘이념’의 내적 구조도, 이념이 시ㆍ공간적 현실로서 드러나는 방식도 변증법적이기에, 이념과 현실은 하나의 체계를 이루며, 이 두 차원의 원리를 밝히는 철학적 논증도 변증법적 체계성을 지녀야 한다.
1. 소수과 제외 7칸 이상 <ㅡ 발뻗잠
2. 대형과 6칸 <ㅡ 표본 살짝만 보면 만사 오케이
3. 5칸 <ㅡ 표본 분석할 것.
4. 4칸 <ㅡ 안하면 뒤질 수 있음
5. 3칸 <ㅡ 표본 철저히 분석하고 들어갈 것.
6. 2칸 이하 <ㅡ 기도 메타 ㄱㄱ
추가: 정원이 적더라도 추합 많이 도는지 확인할 것
주의) 필자는 책임 안짐.
소수과 6칸은요..?ㅠㅠ
추합 많이 돌면 ㄱㅊ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저랑밥한끼해주세요
ㅇㅋ 쪽지보내삼
똥싸고 먹으면 무슨맛?
오늘부터 지지관계에서 벗어나
문재인과 나는 한몸으로 일체가된다
문재인에 대한 공격은 나에대한 공격으로
간주한다
1. 국어 모의고사 (백분위 현역:100, 재수:100)
(1) 모의고사 2세트 or 주간지+모의고사 1세트
제가 항상 강조드리는 것이지만 국어는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즉 80분을 꽉 채워서 집중하는 연습을 해야합니다. 독해 속도, 문제 푸는 속도 모두 80분 내내 빨라야합니다. 이를 연습하기에 가장 좋은 방법은 연달아 푸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현역 때는 모의고사 2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고 재수 때는 주간지 3권을 60분~80분 동안 풀고 모의고사 1세트를 연달아 풀면서 연습했었습니다. 그 결과 현역, 재수 때 모두 80분 동안 높은 집중력을 유지할 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2) 연계 복습
당연히 수능특강과 수능완성 정도는 완벽하게 숙지하고 수능장에 들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저는 독서의 경우는 혼자서 수능특강, 수능완성을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였기에 모의고사를 통해서 최대한 많은 소재를 익숙하게 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따라서 각 모의고사를 본 후 해설지에 나와있는 연계 소재는 무엇이며 어떤 부분이 연계되었는지 위주로 공부했었습니다. 문학의 경우는 독서와 달리 그냥 최대한 외우고 복습했으며 모의고사에서 문학 연계를 눈치채지 못하면 다시 복습하는 형태로 공부했습니다.
(3) 시간 각 지문, 즉 3~4문제마다 풀고 시간을 측정했습니다. 각 지문마다도 측정했고 크게 독서, 문학, 언매도 각 끝날 때마다 측정했습니다. 이를 여러 번 측정해보면서 어느 시간대에는 어디를 풀고 있어야 안정한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당연히 각 모의고사마다 난이도가 다르기 때문에 애매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저는 난이도를 고려해서 각 영역, 각 지문별로 사용할 수 있는 마지노선 시간까지 실모 연습을 통해 설정했었습니다.
(4) 오답
어차피 같은 지문, 같은 문제가 수능날에 나올 확률은 0에 수렴합니다. 따라서 국어의 경우 오답에 많은 시간을 사용하지는 않았습니다. 독서의 경우 틀린 문제가 있다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 문제의 의도를 제대로 이해하지 못해서 틀렸는지를 확인한 후 어떤 부분이 부족했는지를 확인하는 정도로 넘어갔습니다. 독해에 부족한 점이 있었다면 앞으로 이런 문장이나 단어가 있다면 이렇게 독해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정도였습니다.
오징어게임 달고나 팝콘 먹는 중인데 개존맛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