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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좋겟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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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지방출신 학생들은 지거국에 갈만한 메리트가 많게 했어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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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으로 과제를 해볼가 12
나 말리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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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거의 안누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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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극한에 대하여 11
오랜만에 생산적인 글로 돌아왔습니다. 앞으로는 학습에 도움이 될 만한 글들도 쓰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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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가 뭔가 잘 안 되어서 추후 다시 수정해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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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과의 만표차의 변수 25수능 1점차가 이례적인거지 많이 나면 6점까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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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가면 11
쿠팡으로 돼지국밥 사재기해서 하루종일 돼지국밥만 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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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도 의심한 적 없었죠 몰랐어요 난 내가 저능아란 것을 그래도 괜찮아 성대 붙었으니까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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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합니다 님이 너무 세면 제가 거절할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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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입꼬리쪽 깨끗했는데 수능끝나고 칩거생활 시작한 뒤로 갑자기 검은 털 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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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메디컬 졸업하고 최선의 선택인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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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집에있는 옷 하나로 평생 입고 다니는게 효용을 고려한 합리적 선택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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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1 까지 올렸는데 국어는 3에서 벗어나질 못하네 수영탐은 노력으로 되는데 국어가 찐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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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어도 연애에 있어서는 그런 것 같아요 헤어질 때의 그 상처보단 좋은 기억들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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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적 선택하기 2. 1항을 지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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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장아 한번정도 반등은 괜찮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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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공부요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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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 영 제2외에나 집중해야겟슴 목표 96 99 2 100 100 3 개가 짖어도 어쩌구
한칸 빵도 있어요? ㄷㄷㄷ
미지원 까보니까 눈앞에서 닫히거나 막차탔을 것 같아요… 원서접수할 때는 눈앞에서 닫히면 너무 슬플 것 같아서 안썼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써볼 걸 그랬어요
ㅠㅠㅜㅜ 말씀만이라도 감사합니다…
어차피 정시 원서는 문닫고 들어간 사람 아니면 한명도 빠짐없이 다 후회하기 마련임
아 여기 썼으면 붙었는데.. 하는 생각 안하는 사람 없음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만약에 그래도 극복이 안된다 하면 한번 더 보는 방법 외에는 없음
ㅋㅋ 그건 맞긴하죠 근데 솔직히 원서 써보자는 엄마 의견이 더 논리적이었는데 제가 무서워서 못 쓴 거라 약간 죄송한 마음도 있고.. 복합적이에요
아쉽긴 한데 4수는 진짜 못할 짓이라 그냥 끝내려고요ㅎㅎ……
삼수해서 성한 상경이면 충분히 ㅅㅌㅊ니까 위축되지 말고 자랑스럽게 살아도 괜찮음 ㅎㅇㅌ해라
그렇게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좋은 저녁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