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이거 진짜 김재훈쌤인가
말투랑 전달하는 내용이 똑같음
선생님..
0 XDK (+5,000)
-
5,000
-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글읽으면 눈에서 글자가 튕겨져나감 똑같은 구간을 계속 반복해서...
-
친구 없어서 오르비 하는거임? 솔직히 난 친구 없어서 릅질 하는거긴해 대학가면 탈릅 ㄱㄴ이냐
-
인강판에서 또 잘생긴 사람 있음?
-
조회수 3인 누구냐구요 14
빨리 나오지 못해?
-
오랜 생각이다..
-
얼버기 9
갓생 5일차.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2
눈도 아프네요 그럼 이만
-
저는 마닳 마더텅 매삼비 등등 기출 일절 풀어본 적 없습니다 제가 조금 재능충의...
-
인증 합니노 25
부끄럽읍니다
-
다이어트 ㅇㅈ 26
이정도면 복권 5등은 됨?
-
미방 감사합니다.
-
아니 서울상봉 2
아직도 멈춰있어
-
무지성 인서울? 3
개인적인 생각인데 무지성으로 대학을 인서울하는 게 뭐가 중요한지 모르겠음 지방에...
-
인증 재밌노 ㅇㅈ 24
이름모를 푸키먼 이마에 박제했는데 ㅅㅌㅊ?
-
다시 인증해봅니다 25
얼굴 절대 사수(수능 사수 아님 ㅎ)해피부만 보정해보았읍니다 늦은사람은 이재명이나 보고가
-
증사 23
원본까지는 아니고 특정될까봐 좀 그래서 대충 저 느낌임요
-
어떻게 벌점이 900점 ㅋㅋㅋㅋ
-
최초합이 된다면 서성한경을 외치고 다니겠습니다
와 ㄷㄷ
머지
문학은 걍 비문학처럼 풀면 되는데
MEET 고문국역 기출 풀면 도움 많이 됨
소신발언임
문학의 비문학화는 트렌드이자 거스를수없는 흐름임
차단마려워요 선생님
문학이 근데 바뀐적이 있나요
문학은 항상 그대로였을 뿐인데
언어영역 시절 기출중에 ‘문학적 소양‘ 없으면 못푸는 문제 있음
대표적인게 시인이여 기침을하자 뭐 이런 시 있음
그건 한참 전 이야기잖아요 그때 틀딱기출로 가면 얘기가 달라지긴 함
그리고 AB형 시절이랑 지금이랑 또 다르고(이건 내 재종반 들어왔던 문학선생님 의견 - 당시 교육부의 삽질로 문제가 좀 이상해진적이 있음)
링크마려워ㅠㅠ
산 빠는 시!
한강가즈아하면한강이플러스냐고
아손미끄러져서오천덕줬다
섬에 가즈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