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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모가 개 ㅈ같은게 13

나 삼수할 때 나 삼수하는거 뻔히 알면서 엄마란테 지 새끼(사촌누나) 잘났다고... 

이상형 망하긴 했다 9

나같은 사람이 이상형인데 나같이 정병있는 사람을 내가 싫어함 ㅇ. 

짬뽕 먹고싶다 17

내일 먹을 것 

안녕하세요 4

연탈프자기전오늘최후의질받 25

으흐흐 

ㅇㅈ달림 8

연애메타끝내보자 

오르비 뉴비 기준 7

어느쯤일까요 

아니 오류비 미친 5

난 seaborn 하나만 사려고 했는데 마음에도 안 들고 비싼 것들 강제로 사짐 내 덕코;;; 

휴릅할게요 7

10초정도 휴릅하려구요. 너무오래떠나있는거같지만.. 조금 쉬는시간을가질거에요 

진짜 ㅇㅈ 8

잠이 안와요 

ㅇㅈ 6

왜클릭 

그게 나야 10

오르비 쪽지 고백 어떰 12

ㅇㅇ 

가끔 보면 진짜 알파들이 있긴 함 11

난 일단 대학을 잘 가야겠음 나도 알파라는 것 좀 해보자 

님들 몸에서 뚜둑소리 내나요? 8

전 손가락 목 허리 등 발가락 다 냄 

이거 뭐냐 ㅋㅋㅋㅋㅋ 27

오르비의 신 이러네 ㅋㅋ 

갑자기 든 심오한 생각인데 8

가벼운 관계에 진심을 좀더 많이 섞은 사람이 패배자가 되는 기분임 

경찰대 합격 26

경찰대 합격증은 거의 못 본 거 같은데 오르비 보면서 도움 많이 받았습니다! 

여르비가 몇명이야 8

왤케 많냐 오늘 

나 강박증이 ㅈㄴ심한거같음 14

인강들을때도 필기빼먹은 곳이 없나 ㅈㄴ확인하고 집 나갈때도 전기장판이나 형광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