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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직업으로 성공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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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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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문과생 : 대학이 확통 사탐 받아주는 이유는 반수~ neurlps :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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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의대들 25학번 신입생 톡방같은거 개설하나요? 7
궁금합니다 25학번 행방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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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통합이후에 설경도 개 ㅂㅅ된지한참인데 자꾸 이과에 왜 기어오르노 우리도 문과가만히있으면안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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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대식 693.13이거든요 근데 진학사 점공 보고 셈퍼님 계산기로 두드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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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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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물1말고 사문으로 볼지 고민중 1개월만에 사문1 도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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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공간도형 5
1. 그림을 잘 그려야 하나요? 2. 선천적(또는 후천적) 공간지각력이 중요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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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여자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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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수능 국어를 가르치는 적완입니다. 과외 학생과 수업을 하면서 느낀 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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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