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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릴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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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방금 노예생김 11
노예 컴 투 히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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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연대식 693.13이거든요 근데 진학사 점공 보고 셈퍼님 계산기로 두드려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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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한 수특표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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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모 물1말고 사문으로 볼지 고민중 1개월만에 사문1 도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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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할 생각 있었으면 문과 안왔지 ㄹㅇ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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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대도 a,b형 나누고 영어2등급이면 0.5점 감점하네 8
역시 서강대도 질 수 없지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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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사실 여자임 10
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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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재수하는게 낫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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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를들어 핵전쟁이라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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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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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꾸랑 친화력 둘다 ㅎㅌㅊ는 아닌데 대학잘 적응할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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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가 여친이 잇는데.. 엔조이만 하다가 사랑하게 되어버렷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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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서 나이 올해성적 걸어놓은 대학 군필여부 기타 본인pr 적고가셈 본인보다 망한지 판단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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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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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에서 멀쩡히만 행동해도 여친/남친 없을수가 없음 8
일단 난 멀쩡한사람은 아님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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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연히 이과 공대 갈거라 별 생각 없었는데 최근 깨달은게 난 과학을 ㅈ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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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베입니다 공통만 했구 수용성 인간이라서 언매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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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살아야 괜찮은 삶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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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전 노베고 대결상대분도 노베셨으면 좋겠음 조건은 둘 다 공부 안 하는 거임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