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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부레 해설지도 없어서 ㅈㄴ 당황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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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저녁은 너로 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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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담 ㅅㅂㅋㅋ 8
설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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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게임 보다가 수능장에서 든 기분이 똑같이 들음 6
선천적 새가슴이라 진짜 압박감이 말이 안됐음 반수가 고민되는 이유중 하나가 모의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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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문대만 아니면 된다 생각함 보통 그쪽은 예체능아니면 딱히...싹수가 좋지 못했던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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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하대 전전에서 반수하면 어디까지 가야 의미가 있을까요? 5
안녕하세요 2025 수능을 응시했지만 기대만큼 성적이 나오지 않아서 반수를 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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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떼는 시전만 안한다면야 일단 확실한건 저같은 현역아싸보단 재삼사수인싸가 대학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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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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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펙: 지능: 3수 비명문대 문과 경제: 취업불가(학벌 and 개인핸디캡)+ 빈민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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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타임은 쉬어야 될거 같은데 지금 어차피 일반과 입학하는건 의미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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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아쉬움이 들 때마다 이걸 생각하면 기분이 좋아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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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서로 얼굴 익히기 정도만 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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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2x살이 새터를 왜 와?” 이거 당하기 싫어서 오티 새터 안 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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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너무기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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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 다 갈 수 잇으면 어디가세요? 높공은 계약학과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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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반고는 아니긴 함 그치만 전 최선을 다햇는데 인서울을 못한다햇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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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고 생각해서 망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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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일케 불만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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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역시 잼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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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마지막 키스
작년 여름이 가장 최근 연애고 학기 중엔 만날 사람이 없어서..
연대 vs 고대
연
ㅠㅠㅠㅠ
최애 라면?
그때그때 다른데 요새는 안성탕면 먹어요
혹시 매운거 안 좋아하시나요?
아뇨 좋아하는데 엄마가 사다놔서 오랜만에 먹어보니까 맛있더라고요 ㅋㅋㅋ 그냥 제가 다 먹어버리는 중..
아이큐 얼마세여?
가장 최근에 잰 게 132였나 그랬는데 잠이 살짝 부족한 상태로 검사했어서 아마 좀 더 어렸을 때긴 하지만 그때 나온 138이 맞을듯요
둘 다 웩슬러입니다
진짜 씹황이시네..
근데 저보다 높은 애들도 많은 거 같아요..
솔직히 서울대 전체로 보면 아마 아주 높은 축에 속할 텐데 전컴 수리 물천 같은 곳에선 살짝 범부 느낌
저도 제가 천재류의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보통 노력을 많이 안 해도 공부만은 잘 했었는데 여기선 좀 힘드네요ㅠ
근데 공부 좀 했다 하면 Q3쯤 나오고 좀 부족하게 했다 싶으면 개박살 그런 느낌이라
저 아이큐 들고도 다른 놈들은 죄다 아이큐 140대에 노력까지 하는 놈들이라서 제가 중하위권이라거나 그런 건 아니에요
다들 열심히 하고 똑똑하니까 약간의 부족함이 영향이 큰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