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양도합니다 9
빨간 동그라미
-
요즘 유행하던데
-
댓글 보는 거 재밌었는데ㅋㅋ
-
건대생 소환술 12
"야 너희 교양 들으려면 ㅈㄴ 뛰거나 호수 헤엄쳐야한다며? 철인3종 준비해도 되겠다...
-
암거나 ㄱㄱ용
-
04도 아가야
-
뭔 출판사도 아니고 지학이 뭐냐? 차라리 지구라 하라고
-
1. 올해 입시는 의대 증원부터 시작해서 스노우볼이 이따시만하게 구른 가히 이례적인...
-
이새끼 지금 큰거 준비하고 있는게 안봐도 비디오다 그거보고 다들 풀악셀 밟으쇼 ㅇㅇ...
-
겨우 샀다 11
서버 대기 지긋지긋한거
-
차단 ㅇㅈ 10
"이걸 보는 너"
-
. 8
-
너 말하는거야 너. 이렇게 늦게 자서 아침공부는 어떻게 하려 그래. 빨리 자.
-
차단 9
-한 등불이 하나 비인 하늘에 걸려 있다.
-
호적메이트 12
잡아 족치겠습니다. 용기주셔서 감사함미다.
-
빅뱅 거짓말에서 8
넌 어딨나요 널 부르는 습관도 이부분 이상하게 기억에 남네
-
차단목록 인증 11
따봉도치야 고마워
-
체스하실분 7
ㄱㄱㄱ
-
07인데 다 형누나라고 불러야되나 이거 으악
맞는말씀입니다
전자처럼 말하는 사람은 학생을 이해시키고 따라오게 하기 어렵습니다
그런 식으로 강의하면 과외생들이 금방, 아니 시범강의만 해도 떨어져 나갈 것 같네요
과외를 하려면 공감은 모르겠고
어떻게 드가면 틀릴수있을까 정도는 생각할 수 있어야 된다고 봄
모의고사 끝나고 과외생 알려줄때도 이렇게 드가면 틀릴수 있었다. 방식으로 설명해주니까 잘알아듣는것 같음
다른얘긴데 251122가 가장 쉬운게 맞나여 ㅋㅋㅋㅋ 수능기준도 221122가 더 쉽지 않나하는.. ㅠ
저도 221122가 더 쉽다고 생각해요 ㅋㅋㅋ 그냥 아무 생각 없이 쓴거예요! 251122 엄청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그 진짜 모르는건지..
이게 수학 실력이 늘수록 객관적인 난이도 평가실력도 늘지 않나요?
자기 잘한다고 막 쉬웠다는 사람들 잘 이해가 안 갑니다
그러게요..애매하게 잘해서 그렇지 않나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