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여간 고양이 프사들은 하나같이 나사가 빠져있다니까

솔직히 동생한테 좀 미안한 점 10

부모님이 나때 시켰던 것들이 다 효능이 있다고 굳게 믿고 강제로 시키고 있음 근데... 

잇올 폰켜고 갤러리 들어가서 바코드찍기 귀찮은데 7

바코드 출력해서 들고다닐까 이거 편할거같은데 출퇴근 카드는 따로 안줬음 

요즘 여러모로 스펙타클한 나날들을 보내는 중 7

일단 합격증 받았고 개인적으로도 참 많은 사건들을 겪고 

저도 과외하고 싶어요 13

수학과외는 그래도 조금은 자신있거든요 옵붕이 상대로 과외하면 수요있으려나요:) 

경상대 다니기 vs 재수 ㅠ 8

이번에 수능 성적 44534 (높4낮4 확통사탐) 이렇게 나왔어요 수시로 경상대... 

수학은 어렸을때 하는게 좋은듯 8

선행이 뭐 안좋다 하는데 난 모르겠음 ㅋㅋ 요즘 내용도 칼질당해서 중3도 다할수있음... 

이재명, 오세훈, 이준석 토론실력순위 어떻게 보시나요? 7

이번대선 저렇게 나오면 귀가 즐거울거 같은데 

합격증 나오면 과외 무조건 한다 9

레드오션에서 제가 과외를 잡아볼게요...... 무경력이지만 

내가 생각하는 클린유저 명단 공개. 6

외클릭. 

우울핑 6

어쩔 수 없음... 나이로 육수생인데 부모님이 저런 말을 안 하는 게 이상한 거지 

국어가 +1을 결정짓는 요인이라면 10

물론 개인의 노력이 가장 중요하겠다만 한번 더 도전해봄직할까요? 22는 수특만 풀고... 

티켓팅 실패했어요... 6

너무 슬퍼요 

맞팔구 6

알림창을 북적북적하게 만들어줘 

Female의 어원은 8

Male에 접두사 Fe-가 붙은게 아님 

내가제일억울한점 8

1월생인데 빠른 안 시켜줌. 

동네학원 조교 이거 ㄱㅊ음? 8

일단 해볼까 하는데 

과탐 필기노트 좋네 6

라면먹을때 받침대로 유용함 

전 닉부터 클린 유저입니다. 5

ㄹㅇ입니다. 

ㅇㅈ 6

오늘은 드랍튜닝을 해보았어요! 

7전공 시간표 ㅁㅌㅊ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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