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확통 유리 논란 터진게 그거같음
보통 표점이 비슷하려면 공통이랑 선택 실력이 비례해야하는데
통통이들은 공통 선택 공부비율이 한 4:1 이정도 수준이라면
미적 선택자들은 2:3 이정도로 미적을 오히려 더 해버리니깐
미적이 100만큼 어려워도 미적을 80만큼 풀어버리는거임..
확통은 어짜피 별로 투자 안하는 애들이라 쉬워도 타격이 크게 없고
진짜 못하는 애들은 아무리 쉽게 나와도 27 28 29 30 못풀고 패스
근데 심지어 올해는 메디컬 반수생이 역대급으로 많아
이 사람들은 미적이 아무리 어려워도 1틀 안으로 끊는 굇순데
그래서 작년에 준하게 미적이 어려웠다지만 정답률은 아닌거지
작년에 어렵게 내서 미적 선택자들도 공통보다 미적을 더 해버렸고
그래서 미적이 불리한 기조는 최소한 의대 반수생 있을땐 유지될듯
본인이 1틀 이내로 끊는 실력자가 아니라면 기하가 맞다고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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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수성이라고 읽음
결론 기하를 해라
문과 > 확통
이과 > 기하
미적분은 이미 베이스가 충실한 사람들 위주로
지금 구조 자체가 미적한테 불리하기가 너무 쉬운 구조
이정도인거죠
통통이 : 공선 4:1
미적이 : 공선 8:12
악악악악
기하이
내년에 기하가 늘긴 하려나 이것도 궁금
대깨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