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탈릅가능함??
-
외대가 더 높은줄알았는데….. 외대가 어문계열에서 외교관 많이 양성하지 않았나??
-
내 모교 설대 10명씩은보내는 갓반곤데 왜 표편 개크지
-
근데 고딩때 성적 박아서 메디컬 못 갈 것 같으니까 생기부에 장래희망 의과학자 쪽으로 씀 아 ㅋㅋㅋ
-
미국에서의 서울대 위상 및 인지도 현실.....jpg 6
어느날.. 행복한 디시인사이드 실베갤에서 서울대의 위상과 현실에 대해 열띈 토론이...
-
59.563%의 확률로 귀차니즘임
-
서울대 경희대 연세대 중 하나 나왔는데 학벌 ㅅㅌㅊ?
-
난 원래 647로 써서 6칸(내가 진짜 가고싶은곳)대학 가고싶었음 일단 어제까지의...
-
04년생 군대 입영 연기 올해 할수 있나요? 급해요 ㅜㅜ 8
04년생 올해 22살입니다 작년에 삼수때매 입영 연기 신청 해놔서 올해 5월 까지...
-
수시랑 논술러들이 참전해서 정시 입결 가지고 쳐 싸워대는거라고 생각함 외대 최저...
-
경영만 설경이고 경제는 설경제 해주셈.
-
이해가안돼
-
중학교 상위 3~40% 하다가 중3 겨울에 정신차려서 고등학교 내내 한자리수 유지함...
-
60인가? 걍 그 돈으로 현역 냥의를 산거라 쳐야겠다 설마 냥의도 못붙으면 ㅋㅋ
-
-
경쟁률 업데이트는 오늘 12시 마감이고 원서 접수는 18시 마감인데 이럼 마지막...
-
제발..
-
503업다운일지 궁금
-
친목은 유지하면서 싸우는거 안볼 수 잇음 사람 우르르 싸우는거보면 기빨려 으으
-
흠
ㄹㅇㅋㅋ
그럴 수도 있지만, 다른 군에서 안정으로 넣고 상향으로 지른 경우도 있습니다. 지금은 불안한 상황이기 때문에 부정적인 추측을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의 경험상으로는 모의지원에서 5칸 정도면 대개는 합격이더군요. 본인이 받은 점수에서 이익을 본다는 생각을 버리시고 그 학과에서 평균 정도로 간다고 생각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