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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랑 다르게 막 조나조나 어렵고 그럼? 공부가 ㅈㄴ 안되네요 쎈은 그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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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공부 시작하니까 실력 오르는거 눈에 보이는 수학이 더 좋구나.. 국어는 방향성이 맞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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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즌 골딱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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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018466#c_710184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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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 4칸 불합 텔그 51% 고속 50%~60% 진학 3칸 불합 고속 50%진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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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샘이 넌 성적이 딱 정해져있어서 3개다 적정~안정 쓰고 스나는 거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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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쓴곳 표본 너무 많이들어오는데 망한거임?;; 14
진학사기준 32명중 5등임 실제 경쟁률 39명 지원했는데 나 못붙음? 10명뽑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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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ㄱ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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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국 무물 2
이제 사국 2학년 들어가는데 사국에 대해서 궁금하신 거 있으시면 쪽지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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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국내 대학 수리논술 문제들 중 레전드가 뭐라고 생각함 1
일본 본고사(개별학력검사) 같은 경우는 역대급이라고 회자되는 문제들이 인터넷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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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서 각각 3-4강정도 남았는데 강의 없어졌네요.. 이거 어떻게하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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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전북 경영 0
충북대(경영학부)와 전북대(경영학과) 중 가군에 어디쓰는게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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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도 실지원 안한 애들이 최종 업뎃 이후에 7명씩이나 제 앞에 들어왔는데 원래 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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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메일에서 합격통지서 인증을 답장으로 회신 했는데, 하루 지난 시점인 오늘까지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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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애매한 상황입니다. 예비 고3입니다. 1년동안 내신 하면서 이훈식 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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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균 쓰는게 가능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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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스 ㅇㅈ) 7
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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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스타에 야뎁 올리면 11
내 유빈이랑 친구요~~ 내 야뎁충이오~~~~티내는 정도로 야뎁 실모 올리면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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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적정은 되나요...? 6칸이상 추가 안해도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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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냅스 다음으로 풀건데 시냅스 풀면 문제 10개중에 2개정도 틀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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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굳었네 내일부터 하루 18시간 특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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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치료 됐다 4
ㅅ발 이거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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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지금 원서 쓰는 입장에서 어디 하나 붙은 것도 아니지만 가군에 소수어문/나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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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여붕이들 더 많음? 여자 많은곳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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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옛적에 8
수학 가형이라는 것이 있었어요. 그때는 미적2, 기벡, 확통으로 시험보고 등급컷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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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대 0
삼국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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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기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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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등권 2
다른 기본권 보장의 전제가 되는 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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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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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이재명 "법은 평등…누군가의 아집에 전체가 희생돼선 안돼" 6
3일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체포영장이 집행된 가운데 이재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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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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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시작하려는 기하 노베이슨데.. 우진쌤이 기하 전에 들으면 좋다는 노베가 정확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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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알바를 생각하시는 분들을 위한 매뉴얼&팁입니다. 미리 하나 장만해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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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시작함 3
ㅇㄴ 인강을 못 들으니까 할 만한 게 자이밖에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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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은 부산인데 부모님이 웬만해선 위로 올라가라 하십니다 .. 어디를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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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넌센스 퀴즈 13
다음 사진이 의미하는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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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원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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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풋 아웃풋 앞으로의 전망 등을 모두 고려했을때 인하 자전 숭실 자전 어디로 가실거 같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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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석대학교 약학과 25학번 새내기 여러분을 찾습니다‼️ 0
안녕하세요 제 41대 우석대학교 약학과 학생회 ☘️우연☘️입니다. 우선 우석대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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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지원/실지원 통계는 대체 어디서 보는건가요ㅠㅠㅠㅠ 8
ㅈㄱㄴ입니다 한번만 도와주세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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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문화 문제집 추천 좀 해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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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만 지나면 31
입대에요! 흐힣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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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2칸 4
이거 붙는 가능세계 존재는 하나요?
걍 독해력 좋으면 장땡임
솔직히 스킬들 크게 유의미한진 잘 모르겠음
사실 어디까지가 독해 태도고 어디까지가 스킬이고 이런게 좀 애매하긴 한듯
저처럼 저능한 입장에서는 태도랑 정보처리력의 상관관계가 존재하긴 함
그 말대로면 이원준T를 제외한 모든 국어 강사는 실직함
간단히 말하면 정보를 받아들이는 데 필요한 게 태도 교정이고 정보를 처리하는 데 도움을 주는 게 이원준T 방식이에요
카테고리 정리, 재진술 이런 애들이 정보 처리고
단어 의미 살려 읽기 이런게 태도 교정인감
나무위키 : 이원준(강사)/논란/댓글알바
원준이 이번에 1강부터 태도나 습관 고치려 하는 행동주의적 접근법 신나게 까던데
어릴적부터 독서 많이해서 나름대로 준수한 독해력이 갖춰졌다 (높2 이상) -> 살짝수정 혹은 무관
국어 2등급도 안나온다 -> 강사 믿고 가자
이렇게 생각합니다
저도 일부분 공감하해요 칼럼 쓰면서 느낀건데 이걸 강의나 칼럼으로 전달하고 그러면 잘 푸는 사람이 어떻게 하는지를 설명하는 언어로는 태도나 정보이해 방식에 대한 언급을 약간씩은 할 수밖에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