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저도 무물보 6
질문 0개 예상합니다
-
정시를 하면 눈이 끊임없이 오름 미치겟다는거임 근데 사실 정시를 시작할때부터 목표가...
-
내가 원래 가고 싶었던 학과로.. 문과중에선 적성에도 잘맞을거같고
-
수면브금 3
-
정말로 이 날이 오는구나…… 내 입시도 다음 없으면 좋겠네요…
-
기계 인기 줄었다 요즘 다시 인기 생기는 거 같고 컴공은 계속 입결 오르더니...
-
수능끝난시기가 좋으면서도 안좋은이유
-
그리고 새롭게 태어난 과제 머신만이 존재할 것.
-
진짜 조오오오오온나 열심히 살면 불가능은 없겠지만 결국은 학고반수로 방향 틀게 될...
-
4칸으로 마무리 3
쓰고싶어지게
-
외모로 손해본 적 있냐고 먼저 물어봐야지
-
왜 오늘이 마지막업뎃이노
-
열심히 해야지요 개인적으로는 실망이 큰 한 해였고 올해는 좀 더 놀 건 놀면서 할...
-
지피티가 다 써줫는데 이거 읽어야되는데 눈아픈데 어캄뇨
-
아 목 아파 3
정글차이야
-
본인 재수결심하고 미적에서 확통으로 갈려함 미적 4따리인데 고민하지말고 확통이...
-
투명드래곤 취급인가요?
-
절대 사람을 고쳐쓰려하지마 조언해주지마 설득하려 하지마 라는 생각임
-
오오, 그러니까, 채, 무어, 말할 새두 없이, 문이 잠구어져, 누가 오기만을...
그건 커뮤라서...
사탐런 수혜로 됨..;;
개인적으로 체감하기에 10명 중 1명 될까말까?
반면 60% 이상은 작수 대비 그대로거나 오히려 떨어져서 '그냥 작년에 갈 걸.' 후회하는 듯.
그게 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