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교대 입결
문디컬과 겹치던 설교, 교원, 경교의 위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채동욱이었나 전 검찰총장도 얘기한 권력 앞에 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사권이었음....
문디컬과 겹치던 설교, 교원, 경교의 위엄...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채동욱이었나 전 검찰총장도 얘기한 권력 앞에 길 수 밖에 없는 이유가 인사권이었음....
이때 원치 개빵이었는데ㅋㅋㅋㅋㅋ
저때 고경제 쓰고 미련없이 입시 떴는데 동의한이나 원치 썼으면 인생이 바꼈겠다
님 동년배셨구나..
ㅎㅎ…반가워요
원래는 거의 이화의급인가
원치는 저때도 존나 높았음 원치 경한 이의 설경 설사과 5대장
ㄷㄷㄷㄷ
21세기 최고의 스캠과로 봐도 될듯
그래도 저때간사람들은 임용붙었는데도 자리없어서 못가고 그러진 않았을러나
저때 서울대 한의대 버리고 춘천교대 간사람들은 먼생각할까 ㅋㅋㅋ
저때 춘교 과탐 가산 10퍼? 이래서 사실상 문돌이는 못가는 학교에요
저때 춘교는 가형, 과탐 가산이 매우 세서 형식적으로 문과로는 컷이 저렇다는 거지 다 이과였어요
괜히 표에서 회색인게 아니였네요
저때 핵폭이라도 난건가 싶었는데
그리고 저기 동국한은 다군+3명모집이라 역시 특수케이스고
설문과/경한이의 > 지방한 > 연고경 고정이었음
와 ㅋㅋㅋ
도대체 무슨 일이
ㄹㅇ이... 한의대 버리고 교대는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