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금융권 관련 칼럼 읽고
일단 들어가기 앞서
요즘 금융시장 불황이라 금융권 진입 고민도 생길 있는데,
증권사, 자산운용사가 국장 주식만 하는게 아니라, 해외증시, 채권, 선물, 옵션, 부동산 등 대체투자도 포트폴리오 많은 지라 수익성 걱정은 No No
즉, 요즘같은 시장에도 역대 수익, 성과급 등이 나와 표정관리하는 하우스들도 꽤 있음
증권사, 자산운용사, 보험, 연기금 자산윤용 등의 금융권에 진입하기 위해
물론 학회, 학과, 투운사, 신분사 등 자격증도 중요하지만
요즘 대세는 인턴 경험이고,
학회를 잘 선택하여 들어가면 학회 선배님들이 물심양면으로 노력하여 아래와 같은 유명 금융권 인턴을 연결해 줌
물론 학회 활동하지 않고도 인턴을 찾는 방법도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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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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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수능수학 두짤요약 13
ㄹㅇ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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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25슈능 22번은 진짜 역대 최악의 22번인듯 1
ㅆ발 변별요소가 실수인게맞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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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에 속발음을 하는 편은 아닌데 유독 문제를 풀땐 잘독해해나가야한다는 생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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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토 못한 몇 문제중 2문제가 날라가버린 30풀고 100이다 씨ㅣㅣㅣㅣㅣ발 이랚는데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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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관형어구 없이 걍 '합격운' 얘기 나오는 순간 가슴이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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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각자 개개인이 생각하는 재능,노력의 기준이 다 달라서 0
그냥 대충 나는 재능있는데 노력을 안하는거라고 생각하면서 살면 마음이 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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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삼쉬사까지=>노베에서 빨리 늘기 ㄱㄴ 12 13=>그래도 어느정도 빨리늠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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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짜피 노력안하면 수능 망한다 ㅇㅇ 재능이 있어도 노력을 해야 그 재능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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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애 과외하면 내실력도 많이늘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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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26시냅스 안사~ 이걸로 할거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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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년생인데 그동안 본 평가원 지문중에 제일 이상한것 같음요.. 뭔가 글이 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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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해볼까
근데 재능없으면 바로 목날아가는곳 아닌가요?
선입견에서 비롯된 오해입니다.
금융권 중에 buy side인 자산운용 부문은 안정성을 중요시, 연금, 공제회, 보험, 그리고 자산운용사 등은 고의적 또는 중과실이 없는 한 장기 또는 정년 근무 케이스가 많아요.
Sell side인 증권사 프런트 부서도 회사 따라 다름
예를들어 NH투자증권 등 많은 증권사에서도 재능 없으면 성과급이 없는거지 해고 쉽게 하지 않는 분위기
단순히 금융권 취업만을 목표로 하고 있는데, 연세대 상경계열(경제학+응용통계학 복수전공)에 진학해야할지 고려대 경영학과에 진학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연세, 고려대 둘다 좋습니다. 문과 이면 경영학과 선택이 더 나아 보입니다.
공대도 최고 선망하는 컴이나 전전인데 그래도 공대보다 경영,경제가 취업이 더 나은가요?
올해 취업보면, 대기업 취업은 전전이 제일 양호
금융권 취업만 보면 경영, 경제가 유리한데
전체적으로 전전, 컴공, 경영, 경제 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