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했었는데 경제 하지 말까 봐요...
수능 날 시험지 하나를 도저히 30분 안에 못 풀겠어요 ㅋㅋ
정법 아니면 세지로 갈아타는 게 약간 끌리는데 가도 될까 싶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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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대가리 깨지면서 시간 박으면 돼요
저도 처음엔 많이 버거웠음
N제실모 박다 보면 일정 수준 위로 도달할 거라는 거죠?
실전개념이 쌓이다 보면 반복되는 단어나 발상이 보이게 될 겁니다
뭔가 그런 게 느껴지긴 했는데 제가 경험치가 부족했나 싶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그게 쌓이고 쌓이면 더러운 계산 말고는 1.5분 언저리에 컷할 실력이 나올 겁니다 ㅎㅎ
와... 저도 그런 경지에 이르고 싶네요... ㅜㅜ
참고로 경제는 풀만한 n제는 존재 자체를 안해요
수완모의고사 3개년치로 시작해서 모의고사 운용 연습하고 많이 풀다보면 그래도 스무개 다 풀수 있겠다 싶은 지점이 생겨요
저도 N제라는 게 전무하다는 거 잘 압니다...
콘텐츠 너무 부족하죠 ㅋㅋ
모의고사 양치기 하다 보면 30분 내에 20문제 다 풀 수 있는 능력이 생긴다는 거죠?
기출이 먼저가 되는게 맞아요
무지성 사설은 어느정도 스텍이 쌓일때까진 비추입니다.퀄 좋은게 많이 없어서요 여름 지나고 해도 솔직히 늦지 않다고봐요.
내일 경제 공부법관련 글하나 올려볼테니 함 읽어보시길요
기출 10개년 정도 다 봤고 물고기 묶음이나 배추 보조금 같은 거 빼고는 다 풀 줄 알기는 하는데 기출부터 제대로 보긴 해야겠네요... ㅜㅜㅜ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