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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릅의 빈 자리를 뉴비로 채워야겠어요 가는 사람 못 잡았으니 오는 사람 환영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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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간 잤네 4
암튼 얼버기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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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랑 시간좀 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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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경시 이상 학력이 꽤 돼요.... 우리과에도 돈통이 없지는 않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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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올해 지문은 내가 현장에서 못본 것도 보이니까 신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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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조발해 짜증나게 하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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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같이 관악에서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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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성적 대입해 보고 싶은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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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으로부터 6년전에 영재원 수업듣던 그 건물에서 서울대 2차 면접봤다는거 자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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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솔직히 타인의 생각 같은거 별 관심 없는데 수능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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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가야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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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나야 바 둠바 두비두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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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내가 생각하는 대학 서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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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긴급) 전적대 자퇴 이럴 경우에 문제없을까요? 0
현재 정시 점공을 봤을 때 안정적인 곳은 별로 없어서 2월까지 기다려야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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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공부 한번도 제대로 해본 적 없는데 교육청/평가원 모의고사는 2~3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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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조건을 잘 모르겠어서 그냥 그래프만 계속 그려보고 있네요.. 수학황 형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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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최초합 커트라인 환산점수가 몇점이신지 알려주실 수 있나요? 성대 성균관대 약대 점공 조기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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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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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추리력으로 과학연구하는게 더 돈 많이 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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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오늘따라 사범대 주변에 사람이 많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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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장에서 본 영화만 포함했습니다. 재수생 주제에 영화 개많이 봤다는 건 안비밀 읍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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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질문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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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등록금 1
2월 10일까지 기다렸다가 내면 되나요?? 지금 따로 등록 할 건 없죠..? 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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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ㄹㅇ 별볼일 없는 학교인데도 이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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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궁금한게 0
학부대학이나 자전처럼 정원 몇백명씩 있는 과는 새터나 엠티갈때 어케 가요? 따로 조를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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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표본 많나여 4
예비5-6사이에 3명이나있을 수 있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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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방송 : 관리사무소에서 알립니다.]에브리 파크 아파트 101동 곳곳의 스피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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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잡고 수업료를 1/1에 받아서 그 때 첫 장문의 문자를 보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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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목표 0
과외 재수 병행하면서 순자산 3000모으고 의치한 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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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어 세비지~ 1
https://youtu.be/EOxj2ROIxok?si=cvs6yd-LN2w_Znr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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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라핑이고 서강대와 고려대는 조발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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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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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2월 중순 전까지 국어 수학만 스카에서 하고있으려 하는데 국어는 뭐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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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안마셔야겟다 2
친구들끼리 2박3일 놀러가서 첨으로 술 마셨는데 담날부터 다리가 겁나 아프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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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셨으면 이제 나가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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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균관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성대25][학교 홈페이지 및 GLS사용법]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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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예체능쪽 실기평가가 1월 22일까지. 그래서 22일까진 가능성이 희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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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엄청 어려웠나... 상상하지도 못했던게 나와서 ㄹㅇ 진짜 큰일날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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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목표설수의 0
언매미적화2생2 꿈은 크게가지는거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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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총잡이가 서로 결투를 벌인다. 미스터 블랙은 백발백중, 명중률 100%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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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71312010 ㅠㅠ다보탑님 안되셨는지 중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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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감기 배탈 정도는 집에서 자가치유 해야지 진료비가 너무 싸서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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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벌 관련 대화로 딱히 관심이 없으심 그냥 적당히 밥먹고 잡담하고 끝 뭔가 부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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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문 지구 조합 유행 할 것 같나요? 사탐 하나 하고 이과의 마지막 자존심으로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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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경영 최초합이라길래 못믿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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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만에 수능 풀어봄 18
25 수능 풀어봤는데 집수능인데도 화작 95 (백분위 96) 미적 88 (백분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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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잃은 레어 1개의 경매가 곧 시작됩니다. 춘식이"오르비에서 귀여븐 춘식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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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고양이는 3
광장공포증이라고 가족 빼고 사람 전체를 무서워함 밖에 나가면 부르르 떪 6년 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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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대 vs 외대 6
중경시건 vs 응 아니야 중경외시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