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없으면 한 대학 높과 낮과로 원서써서 낮은대학 망하니까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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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점수가 높으면 하향 맞나요? 이번 수시 때 하향 적정 싹 다 떨어져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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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듣기 어렵나유? 10
수능에 비해서 어렵다던데 수능 영어 1~2등급정도면 알아듣고 풀만한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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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 스나 1
문과 평백 80정도입니다. 학과 상관없이 스나 하고 싶은데 추천해줄 대학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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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만 빼고 정직한 제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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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써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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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5 레즈인가요 10
754는 애매해서... 일단 나군 5칸은 고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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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생지해서 그대로 할 생각이었는데 메디컬도 사탐런 해여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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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64 ㄱㄱ 0
가나군 중 하나는 붙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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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 ㄷㄱㅈ 3
나다군은 붙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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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 좀 내려갈때마다 몇십명씩 달려왔다가 다시 올라가면 또 우르르 빠지네 이게 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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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붙겠지 마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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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소수과인데 2칸... (어제까진 3칸) 일일이 가나군 합격하면 갈 것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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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은 1~5강까지만 필기되어있고 수2는 1강만 필기돼잇음! 이제 막 개념끝낸상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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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지로 괜찮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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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모고 기준 12121 경제학과 지망이기도 하고 여러가지 이유로 미적사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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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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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떨어져서ㅜㅜ.. 모든 사진 제 점수는 768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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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 빠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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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의 정상화? 5
ㅈㅓㅁ점 내려간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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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불확실하니까 기회의 땅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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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새로 장만하려고 하는데 예비공돌이에게 하나만 골라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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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버리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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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 잘 모르는 07에게는 국어 비문학보다 어렵습니다 + 상위대학 높공에서 빵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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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비같은데서 xx대 다녀요,졸업했어요 만 부각하지 과는 아예무시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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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독재 다닌다고 해서 유의미한 결과 낼지도 모르겠고..이번에 탐구 밀러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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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 만점은 0
미작만점 만큼은 아니더라도 수학황 쳐주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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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7 게이임? 1
다군 근데 쓸게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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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도 원서접수 마지막날까지 그정도인원인거 보니까 안심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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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70분 다 130분 나 190분 ㅋㅋ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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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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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외이 5
이거 무슨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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컷이 702로 잡히는데 후한가요? 아니면 이게 원래 정상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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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과라고 가정하거나, 고대 세종이 더 과가 높을때 전과 등등을 생각한다면 어디가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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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히는 1시간 49분이고 개념 읽어보는시간까지 포함 처음 해보는거긴 한데 극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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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외대 경영 0
몇 바퀴 돌까요? 작년에는 3바퀴 반 정도 돌았던데 올해는 그보다는 적게 돌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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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권 라인입니다 가군 1칸 스나 43명중 27등 16명 모집 나군 6칸 42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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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도 해줄 수 없는 내 맘 앞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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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추 웹툰♡♡♡ 7
네이버 웹툰 최근 완결됐고 구원서사임 저평가됐다고 생각함...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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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칸 스나이퍼 핑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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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퇴근 14
노동의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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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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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다니다가 공군 갔다옴.. 군대에서부터 수능공부 좀 하다가 전역하고 1년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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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 싸움인데요… 외대 경영은 60%, 건대 미컴 53% 뜨네요.. 어디 쓰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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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표본분석 0
에리카 보고있는데 에리카 정도 급 라인에서도 유효한가요? 인문으로 들어온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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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나가라고! 1순위 박아놓는건 왜그러는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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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 찾아봐도 없고… 성적 입력해야 되는 걸로 아는데 안내해주는 페이지 같은거 없음??
RL은 요즘 분위기나 동향이 어떤가요
RL 연구는 옛날(10년대 중후반)에 비하면 망했죠
근데 현업에서 계속 쓰긴 하는 걸로 알아요
인기가 도로 시들해졌나 보네요... 요즘 가장 핫한 건 NLP랑 비전인가요?
RL이라는 건 학습 방법론이고
NLP랑 Vision은 처리하는 데이터에 의한 분류이죠
아예 다른 관점인데 요새 가장 핫한 건 NLP랑 Drug/Material discovery 등등 있습니다
방법론 중에 핫한 건 저도 잘 모르겠네요
요새 워낙 연구가 많아서 저도 제 분야 말고는 잘 안 읽어보는지라
Drug discovery는 올해 노벨상 받은 DeepMind의 AlphaFold처럼 단백질 구조 예측하고 신약 개발하고 하는 bioinformatics 분야입니다
아무래도 강화학습을 적용하는 분야는 다소 한정적인 편이니(배움이 짧아 제가 틀렸을 수,,) 별 생각 없이 그렇게 묶어서 말했네요 ㅠ material discovery는 어떤 분야인가요?
신소재 연구를 AI로 조진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ㅋㅋ
RL을 쓰는 게 효과적인 도메인이 한정적인 건 사실입니다
신기하네요.. 재료랑 화학 쪽도 좀 알아야 필드로 진입하거나 괜찮은 성과를 낼 수 있을 것 같은데 역시 세상에 대단한 사람은 많군요
제가 그 쪽 연구를 해보지는 않았지만 아마 재료과학이나 화학, 생리학 쪽에 깊은 지식이 없어도 상관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솔직히 저런 연구를 하면 필요한 몇 개의 과목에 해당하는 공부는 해야 하긴 하는데 그 정도는 다들 하죠.
앗 댓글 다는 사이에 내용 추가하셨군요 감사합니다
생물정보학 하는 분들을 은근히 많이 본 것 같은데 이쪽으로 빠지는 컴공/전산 분들이 많으신가요?
꼭 bioinformatics를 하려고 한다기보다 그 분야가 알고리즘이나 AI 연구에서 큰 도메인이긴 합니다. 그리고 뭣보다 미국에서는 아주 큰 돈이 되는 분야니까요.
같은학교기준 화학과랑 기공중에 고민한다면 어느 곳에 지원하실거 같나요?
주관적인 선호도 빼고 객관적인 미래/전망만 본다면요
우선 학과를 선택할 때 주관적인 선호도를 배제하고 결정하는 건 별로 좋은 방식은 아닙니다.
국내에서 학사/석사 졸 하고 취업하실 거면 그냥 닥치고 기계공학(꼭 기계가 아니더라도 공학)을 하는 게 맞습니다.
박사는 미래/전망 가지고 논할 수 있는 게 아닙니다.
서성한라인에서 화학공학과 신소재공학과 고분자공학 나노공학 산업공학 기계공학 중 어느 과를 가장 추천하시나요? 적성은 다 비슷비슷한거 같아서..
화학공학이나 기계공학이요
화학이랑 기계는 살짝 결이 달라서 끌리는 거 하심 돼요
의대에서 공대대학원 어떻게 보시나요?
굳...이?
양자컴퓨터 전망 어떻게 보시는지 궁금합니다!
아직은 잘 모르겠어요
제가 양자컴퓨팅 쪽으로는 기술적 이해가 떨어져서
서울대 물리교육과 와 고려대 전기전자공학부 중에 어느쪽이 벨류가 더 높다고 생각하시나요?
이것저것 생각해봤을 때 전 고대인 거 같은데 사회가 그렇게 생각해줄지는 의문이네요
1. (비슷한 질문 여러번 해서 죄송합니다 칸수가 시간이 갈수록 떨어지네요ㅜㅜ) 설카포 ai 대학원 진학을 목표로 한다면 고려대 수학교육과 vs 한양대 컴퓨터소프트웨어학과 어디가 더 나을까요? 전자의 경우 컴퓨터 이중전공, 후자의 경우 수학과나 데이터 복전 생각중입니다. 관심분야 내에선 학교를 높이고싶다는 욕심이 컸었는데 수학은 좋다만 교육쪽은 생각해본 적이 없어서…
2. 현재 나이가 현역인데 서울대, 카이스트 목표로 재수하는 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냥 대학 진학 후 전공 공부에 집중하는게 더 효율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