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적대에서 친해진 사람이 하나 있는데
그 사람 없이 대학교를 가려니까 뭔가 막막함.... 한학기동안 맨날붙어다니고 ㅈㄴ친하게 지냈었는데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호에에에에엥에애애앵 16
배고픈데 침대에서 몬일어나겟슴
-
오르비 언제 살아남뇨 13
걍 잠이나 좀 자야하나
-
일단 전 없다고 생각 하고 성공한 경우 많긴 했는데 그건 기도가 이슈가 아니었다고 봄
-
완전 기만자들이네 이거
-
마음 정해씀 10
고경으로 간다 취업 생각할거면 차라리 서성한 계약을 가지 마음이 시키는곳으로 가는게 맞는듯
-
저격하고 싶은 사람이 11
저를 팔로우중이라 미안해서 못하겠으면 어떡함
-
저는 점수 오르긴함
-
의대생분들 8
25로 학교 가는데 공부하려면 노트북 필수인가요?? 둘 다 없는데 가격이 만만치...
-
추합/불합 문구만 보고 원서를 넣지 않았으면
-
반가워요 밤샘근무자분들
-
지방사립대인데도 들어봤는데 유명한 이유가 있음?
-
내 뒤에 AA가 몇명 있을 줄 알고... 인원 수도 일반 대비 엄청 적고
-
렛츠고
-
딱 1년전에 단과가면 아는 애들 ㅈㄴ만나고 이제 진짜 수능이라는 설렘도 있었는데...
-
대놓고 단톡에 이 사진 보내면서 '나 합격하면 이거 받는다' 하니까 '니가 만든거임?' 이러네
-
헤어나올 수가 없어
친구가잇다고
딱하나있는사람임...
그게 사랑이죠 뭐..
동성인데요 ㅅㅂ..
동성이라고 하지 말란 법은 없습니다..
님아
그걸 이제 저로 대체…
서성한으로 일루와잇
빠른손절머지
영통으로 등교하기
허거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