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했던 얘기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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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연애할때는 joat같음뭔가 신경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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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 합격생을 위한 노크선배 꿀팁 [경북대 25] [주거꿀팁] 0
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경북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경북대학생, 경북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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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봉 ㄹㅈㄷ 5
숏 살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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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직종은 모르겠고, 금융권에서는 서강이 강세라는 말이 있던데 인문으로 내려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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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군 여기 쓸수도 있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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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가적어서 모르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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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1 딱 1컷 기준 사문 아예 해본적 없고 통사만 내신으로 해봤음 반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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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필력이 좋지 않아 말을 조리 있게 못 할 수도 있는 점 부탁드립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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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건 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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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인과계야 0
너까지 이러면 나는 한교를 쓸수밖에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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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에서 상담했는데 미친건지 연대 철학이 적정으로 뜨더라구요 근데 암만봐도 무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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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 커리 0
6모 80초반이고 9모 97인가 그러고 수능 89인데 션티T풀커리+이명학T 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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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졸라 어렵던데 12
나름 고1, 2 국어 1등급에서 수능 국어 푸닊, 5등급 나오던데 ㅋㅋ ㅂ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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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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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이월 팍팍 생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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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이라면 무엇을 선택? 과는 높공~중간공정도 들이는 노력 시간 다 제외하고 결과만 봤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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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이 꾸역꾸역 남의 선수 칭찬하는 게시글 와서 논리적인척하면서 까내리는데는 뭐가 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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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6평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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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가패스 입갤 8
이젠 글 태그에 "재수생" 이 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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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슷한 글올려서 죄송합니다 저한테는 중요한 문제라서.. 둘다 저유전공(인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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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ㅅㅂ뭐지 5
내 멘탈 어떡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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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셀 못하면 고속성장 쓰기 어렵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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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나요? 3칸이나 2칸도 대충 인문 계열 진학사 봤을땐 눈에 띄게 펑크난곳은 경제 하나 인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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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동생이 나보고그랫음 살만빼면 어지간한남자애들 다따잇할거랫움 엄마,할머니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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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확통 0
수1수2 4등급이 하기에 미적이 나음 확통이 나음? 수능 1목표로한다면 공부량 얼마나 차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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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연대문과 진짜 왜이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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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 2등급이 고3 4등급이라는데 고3 모의고사 문제는 얼마나 어렵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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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 컷 오르는거 이거 맞음? 서성한 성적 되는 애들이 왜 여기 와서 짱박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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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학부대학 1
지금 진학사 컷 낮은데 이거 맞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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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아서 6시45분에일어나서 아침먹고 양치하고 등등등 해서 못해도 7시20분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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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컷이랑 1.98 차이나고 26명뽑는데 10등 이거 안정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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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정책은 포기 0
역시나 표본 들어오니 바로 밀리는거 봐라 그래도 가군 냥대 적정은 최소한 잡히니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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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수는 그대론데 등수 마니 떨어짐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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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가 위로 한 학번 뿐이라 뭐 물어봐도 선배들도 모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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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파민 덩어리다… 1화까진 일단 존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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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수생분들 혹시 작년에도 이랬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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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앞에 ㅅㄲ 5칸인데 292.5이면 계대 의대 붙는거로 나오는데 빠지는게 맞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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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5/155 내리막길에서는 걍귀찮아서굴러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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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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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그럼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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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들아 돈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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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담임선생님이 전에 쓴 글에 언급한 변수(촘촘한 점수차, 내년 정원축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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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자과계 7
등수는 오르는데 컷도 오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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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이 왜 재수하는데 지금 공부 설렁설렁 하냐는데 44
부모님 어렵게 설득해서 강대 의대관 시즌제로 등록했는데 (안하던 집안일 설거지 빨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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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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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한테 할 추합전화 누락해도 되는거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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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매이햄이 대통령되어서 원화를 기축통화로 만들예정이기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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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5천덕있나?
썰을 풀기에는 조금 긴데
적완님… 궁금해요
접점은 없고 외적으로 호감 있었던 사람인데 먼저 연락해주고 무한 플러팅에 당해버림,.,
ㅋㅋㅋㅋ너무 좋은데요… 결국 사귀셨나요
바람펴서 환승했어요
상대가요?
그쵸
ㅋㅋ 근데 참 그렇게도 날 좋아해주던 사람이 한 순간에 그러는 걸 보면 사랑이 뭘까요 그 후로 연애하신 적 있나요
아녕 없어요
고백받아서 얼떨결에 사겼다 애매하게 헤어짐
진심으로 좋아하셨었나요?
전혀 고려하지조차 않은 사람이더라도 먼저 좋다고 해 주면 마음이 생기더라고요
우와 혹시 남자분이시면 궁금한 게 있는데 정말 상대가 좋아해주다보면 어느순간 좋아지시나요?
남자는 맞는데 음..케바케일 것 같네요 근데 상대가 먼저 다가와 주면 어쨌든 교류가 생기고 서로 알아가게 되는 거니까 호감을 가질 기회가 늘긴 하는 것 같아요
한 명밖에 없는데
키크고
든든하고
조용하게
챙겨주고
못생겼었는데
잘생겨졌어요.
다시 한 번 연락해보시는 게 어떤가요
했는데
실패했어요
ㅜㅠㅠㅠㅜㅠㅜ
왜 실패했어요ㅠㅠ
너무 단답이
왔어요
아 예전엔 잘 챙겨주던 사람이 ㅠ
제가 너무 떨려서
연락을 24시간동안
씹었던 적이 있어요...
스스로의 업보에요
? 와… 떨려서 그럴 수도 있군요… 그러면 상대분이 단답이 오는 게 이해가 갈만도
ㅠㅠㅠㅠㅠㅠ
지나보니까 전부 무의미하다네요
저도 아직 어리지만 요즘 크게 느끼고 있어요
안 좋은 경험이 있으신 건가요
고1때 국어 과외해주던 이모 좋아했음.
그 이후로 이상형이 그 사람으로 바뀜
? 몇 살 차이셨길래
전 17살이었고 이모는 42살이셨죠. 미혼이셨어요^^ 의미는 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