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라면 어디 갈건가요?
성균관대 약대 / 조선대 의대
이유도 부탁드릴게요! (집은 수원이라는 가정 하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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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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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 30분짜리 강의 10
2시간 41분 동안 봤는데 뒤질 거 같네 공부 효율 십망 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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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2 VS BRO 2군 많은 응원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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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친듯이 아껴 사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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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과나 상경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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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판 진학사 실지원이 130명정도였는데 본인이 46등인가 그랬음 근데 지금 점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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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영어로 진행하는거 대비해서라든가 스피킹같은거.... 인강같은거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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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다시 선택은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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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 1000덕 12
제가 지금 먹고 있는 과일 맞추면 1명한테 1000덕 드림뇨 기회는 1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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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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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찡대고싶다 11
찡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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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재종 아니면 모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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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원래 그런 사람이 있더라고요 친구님 죄송합니다 오해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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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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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대단한 사람같음 수험생들이 보면 좋을 듯 수능 고시 공시 막론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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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ㅃ이 근데 애초에 고득점은 노리지도 않아서 10회분만 풀거라고 합리화하는중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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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하면 7
오르비에서 관심을 받을수 있을까 덕코 이벤트도 실패 조건을 내건 깊티 이벤트도 실패
이건 무조건 의
약대 공부도 빡세다고 들었는데 어차피 빡센 공부를 할거면 의대…? 느낌인걸까요??
의사가 하고싶은건지 약사가 하고싶은건지 직접 판단하시는게 맞지 않을까요?
최소 6년을 투자해서 업을 정하는거니까요.
둘 다 적성에 맞는 일이라 관심이 있는데 위치가 걸려서요..!
약대 다니다 의대로 옮기는 입장에서 둘이 많이 다르다 생각합니다. 교육과정 등을 살펴보고 좀 더 알아보시는게 좋을 것 같네요.
커리큘럼을 봤을 땐 의대쪽이 더 끌리긴 하는데 그렇다고 약대쪽이 안 맞는다고 느껴지는 것도 아니라서요!
충고 감사합니다
커리 외에도 직업의 특성(처방을 내리는 입장과 받는 입장, 수련이 필수인지, 개국하기 쉬운지, 대학원 등 다른 분야로 나아가는 방향의 차이 등)을 고려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조언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의대가 맞는 거 같은데
내년에 학교를 못 간다는 위험이 있음에도 의대일까요? 시간을 더 이상 버리고 싶지 않아서…
그것도 잠시라고 생각합니다 분명히 언젠가부턴 정상적인 생활로 돌아올 거라 봐요
의견 감사합니다!
정상화는 신창섭 ㅋㅋㅋㅋㅋ
조의가 맞죠
학교보다도 무조건 학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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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대랑 의대랑 비교하면 대부분 의 고르지 않을까용? 작성자님께서 약사를 하고 싶은 게 아니라면 의가 압도적일텐데
학교가 지방인 게 조금 걸리기도 하고, 내년에 시간 낭비 없이 바로 학교를 갈 수 있을까 싶기도 해서요..!
통학 신경쓰는 건 일반과일 때쥬. 보통 메디컬은 통학 거리 안 따질 걸유? 미래 취업 보장도 한 몫 하고. 약사 vs 의사로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
조선의
무조건 조선의
광주시내라서 위치도 괜찮아요
조선의
약사는 의사 딱ㄱ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