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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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이상형 37
적어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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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적?으로어무니께 저번에 여쭤봣엇는데 35살이라 하셧던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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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했던 얘기 28
해주세요 좋아했던 사람은 어떤 사람이였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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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만오천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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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다정하고 절 너무나 아껴주는 사람 이외에도 많지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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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프랜차이즈가 한계임 아직까지... 반수하면서 대충 이런 로컬식당도 몇번 가보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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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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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대 노리고 물2화2가 나은듯 올해 표본 보니까 말이 안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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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인데요 21
지금부터 도전해서 UFC 진출할 수 잇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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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멋으로 피는 느낌인건가 약간 양아치?같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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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왜 딱히 행복한 순간을 생각해보라하면 생각이 안 날까요.매일매일 어느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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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왔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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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s 그냥 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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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느 보통 날처럼 오르비 접속하려고 검색했는데 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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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그정도로 쉬웠는지 모르겟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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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와중에 은테는 크리스마스 선물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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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능해 대학 자체가 고능하고 시픔뇨
ㅎㅇ요
안녕하세요 다람쥐님!
오하요
오하요
ㅎㅇ요
안녕하세요 바다님
안녕하세요 아크님
반갑소
치약님 안녕하세요
갓 일어난 하이샵 귀여워
메리 솔크
메리 솔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