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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야 오르비 메타에 야무지게 참전을 할 수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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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하면서 걸어둔 학교로 돈벌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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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완수+컴팩트한 개념강의(ex세젤쉬,생질)->한완기->뉴런 어떤가요?? 수정할부분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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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ㅇㅇ 7
서울 많이 춥다는거 같은데 흠... 훈련소 언제 끝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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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 생각도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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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5도 뜬적있고 공부는 진짜 상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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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검색어 삭제했는데도 그 계정에 있는 한 알파벳만 쳐도 연관검색어에 그 계정이 튀어나오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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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혁쌤갔는데 강사 안뽑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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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익 한능검 테셋 생각중인데 뭐 맛깔난 거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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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q103이면 7
당연히 5등급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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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발 4
지금까지 지퍼 내리고 밖에 돌아다녓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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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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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재수하면서 질문 받는 고인물 코스프레 해보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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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세대가선언함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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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3단원 그냥 증발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와중에 6단원도 증발하는중임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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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런 수강대상 8
제가 3등급 퉁통이인데 뉴런하는거 에바겠죠..?? 뉴런은 한 2등급부터 듣는게 맞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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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의대가 문과생 뽑을때 예전에 저 케이스 있다고 하던데 저분은 지금 후회하고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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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드릴 3
뚫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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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수능 목표 3
26수능 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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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했던 것 같은데
3스면 고만합시다
님이 더 성공하면 그만임
그만해야겠죠..? 삼수...너무 힘들었어요. 학종러라 노베부터 시작했었어요
고생 많았습니다
앞으로 모든 일 다 잘 하실듯
20대는 대학이 당신의 성공을 재단하지만
30대부터는 직업이 당신의 성공을 재단합니다
40대에는 자식이,
50대에는 일궈놓은 것이 성공을 재단하겠죠
이제 겨우 하나 지났습니다
남은 여정을 위해 힘을 아낍시다
다 피상적인 것들일 뿐이고 본질적인 해결은 그 학벌을 가지는거라고 생각해요 입에 발린말에 넘어가지 맙시다..자존감이랑 학벌에 대한 미련은 큰 관련이 없어요
추가하자면 원하는 학벌을 못얻었을 때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는지 여부는 그 미련을 가슴에 묻을 수 있는지가 결정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성공할 때까지 극복 안 되더라구요 30살이신데도 힘들어하시는 분도 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