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1130은 걍
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못봤으면 못풀었을 거고
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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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nx가 y=x랑 만나는 점이
0,0밖에 없다는 거를
얼마나 빨리 알아냈느냐 싸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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봤으면 그냥 시키는 대로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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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임...
심지어 그 논리가 끝에 한 번 더 쓰임뇨
풀이가 잘 기억 안나는데 그게 크리티컬한 조건이었나요
네 (가)에서 이거 알아내야 미지수 경우 나누고 연립할 수 있었어요.
아 저도 그거 이용해서 바로 풀었던 듯요
그게 80프로 가는 문제였던 느낌
맞음요 계산량으로 찍어누르는 기조일줄 알았는데
까보니 발상형 문제임.
나머지 20퍼만 이제 계산에서 걸려 넘어지냐 아니냐
그거 유튜브에서 누가 설명한 영상 있었음
대충 여러번 만나겠지~ 하는식으로 그리지 말라는 내용
링크점
모른 채로 풀었는디
어케함? (나) 조건때문에 찍어야 하는데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