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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령 한양의 보면 왕십리병원 있고 구리병원 있잖음중대는 흑석병원 광명병원 있고그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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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관동대도 통과한걸 혼자 뒤진거임... 원광은 이미 교수들도 많이 나갔음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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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ㅈ될순 없지. 같이 망해보자 한번 난 너네들이 꼭 왔음 좋겠어. 노예생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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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평원 불인증으로 개인이 불이익을 받을 리가 없지 않나? 3
그 대학이 의대를 운영할 능력이 안되서 그 대학을 벌하는 거라 이미 다니던 의대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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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갈 수 있는 유일한 치대 원팡치는 살아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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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8
해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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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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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인재 올인하더니 꼴좋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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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과목 추천 6
올해 수능에서 현역으로 국어1 (언매 1틀) 영어2 수학3 (확통, 가채점땐 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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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의 전조가 느껴진다.. 나 할 거 없는데 여기 눈팅도 하지 말라는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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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권 외고 3점대 중반 현역때 연고대 상경계열 수시로 붙었었는데 서울대 교과평가 bb나올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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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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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애들 다 서울재종다니면서 지역인재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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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전주인데 좆반고 1.7~1.8이 최저만맞추면 전북의감 수능어려우면 2.0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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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얘기'의 음운 변동 설명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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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면 개같이달려갈거면 7H추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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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시간째 붙잡고 있는데 도저히 안풀리네요 수학 잘하시는분 도움부탁드립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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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픈 사연들이 많아 젊은 나이에 행시 붙고 반년 정도 일했는데 말기암 걸려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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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끝나서 부모님이 해준다는데 걍 조용히 몸만 따라가면 되나..
개많아요
하 진짜 만나보고싶네요 인생조언좀 받게 ㅋㅋ
아직도 공대랑 약대 고민중인데
애초에 피트 학년은 20후 30초가 일반적이고 수능세대여도 30대는 꾸준히 몇명씩 계십니다 38살도 보고 77년생도 봄
사실상 그분들은 사회생활 하시다 온거일텐데
왜 좋은직장 (약대올 머리면 좋은직장일테니)
버리고 약대를 도전하신건지 궁금함요
제약회사 다니다 오신 분 공기업 다니다 오신 분도 계시고 각양각색인데 아무래도 메디컬의 하방 보장이죠 시골로 가면 700 800까지 버는 곳도 있습니다 게다가 잘릴 걱정도 없구요 잘려도 뭐 페이는 줄어들 수 있겠지만 취업은 금방 되고 그렇게 돈 모으다 보면 개국해서 오토 약국 돌릴 수 있으니까요 회사원은 개인 회사 차리는게 쉬운 일이 아니니.. 이러나 저러나 결국은 안정성입니다
사회생활 해보신분들은 하방과 안정성을 굉장히 중요하다 생각하나보네요 감사합니다
선셍님 이거 약사 얘기신거죠?
저희대학에 많아요 3~40대도 종종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