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시지원자 톡방 ㅅㅂ 진짜
불안한 건 이해하는데
전화 돌린지 이제 한시간 몇십분 됐는데
"끝났나요?"
"이제 끝인가요"
무슨 7살 짜리 애새끼들 보는 거 같냐
기계로 돌리는게 아니다 아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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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1띄우면 갈 수 있는 대학 개수가 달라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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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일단 반수 무조건할 예정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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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대체가 공대vs약수 이런 질문 왜하는지 이해가 안갔었는데 인생방향이 조온나 다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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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혼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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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성파 사탐 가산 박아버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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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 완화될까 이건... 적어도 작년 경쟁률 정도는 채워야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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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의사가 꿈은 아니지만 몇년동안 경한 목표였어서 ㅠ 만약 둘다 안정인데 하나만 써야된다면 인설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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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발 존나아프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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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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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친구들없나 6
올때되지않았니 3모찢을사람들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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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는 둘이 비슷했는데 올해는 너무 다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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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면 기계공 6칸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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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학과 합격 5
전화왔을때 심장터질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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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ㅈㅉㅇㅇ?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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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사 100 = 과 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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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고 날먹하네 4
이거 있는지 보려고 레고 사이트 들어갔는데 ㅈㄴ 충격적인거 봄 이거 5만원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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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지원자 기준 등수도 체크해야되나요?? 16명 뽑는 과에서 실지원자 42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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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까지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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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지금 낙지 5
중대 변표 나온거 반영된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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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학과 3
ㅈㄱㄴ
그만큼 불안하단거지
그건 알죠 당연히 저도 쫄리긴 쫄리니까
이해되긴 해
마음은 당연히 이해 되는데 좀 짜증이 나네요...
6시까진 돌리는데 원숭이들잉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