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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3퍼까도 넉넉한지 궁금하네요 +올해는 좀 어려워서 만백이 높다고 들었는데 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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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글) :( 7
1년 동안 수능 준비하면서 모든 인간 관계를 끊고 살아서 혼자인게 익숙해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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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별 거 있나 11
그냥 가정주부나 하련다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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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팔 구함 9
네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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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부하면서 피드백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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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때문에칸수떨어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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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의대 ㅇㅈ 12
정말 행복합니다 여러분 모두 잘되샸으면좋겟습니다! 메리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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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고온하네 6
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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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을 봐 말아 8
수능을 보고싶었다가 보기 싫었다가 계속 왔다갔다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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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나을까요 한문 덕후라서 가서 학점 ㄱㅊ게 딸 자신은 있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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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받 13
ㅇ 국어영어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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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을선전 보기문제 그거 언제 한번 사설에서 낚였어서 맞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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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테달아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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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하러감뇨.. 8
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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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수준 차이가 거기서 거기가 아니라 어느 순간에는 엄청난 차이가 생기는데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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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 안 좋은데 간수 좀 먹는다고 달라지겠어 ㅋㅋㅋㅋㅋ 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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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도 이룬 시기인가요? 최소 사회인으로 생활하고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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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 망했는데 행복함 10
그치만행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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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걸리나요 근데 진짜 완전 쌩노베라 중딩 이후로 수학 아예 끊음(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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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까봐두렵네 옵창이라면 다알아보지않을까
아니 부모님은 왜 도움을 안주셨어요?
몇번이고 진심으로 말했는데 사춘기라 친구관계에서 사소한 일로 휘둘리는 걸거라고 하셨어요 옆에서 언니가 제가 문제라는 식으로 입바람도 넣었고 생각하면 가족들도 참 너무햇던것같아요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