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공 일기256
STL의 string을 흉내내고 있습니다.
되돌아 온 객체 지향의 향기… 익숙하고도 준엄하군요.
사실 결함이 있다면 선언 / 정의를 분리시켜야 하는데, 아이패드에선 그걸 지원하지 않아서
한 헤더 파일에 선언과 정의를 모두 적고 있습니다… 씁슬하네요.
#pragma once
#include <iostream>
using namespace std;
class CMystring
{
public:
CMystring();
~CMystring();
//멤버 변수에 포인터가 있으므로 Deep Copy를 반드시 지원해야 한다.
CMystring(const CMystring&);
const char* getData() const;
void setData(const char*);
const size_t getLength() const;
void operator=(const CMystring& rhs);
private:
char*m_pszData = nullptr;
size_t length = 0;
};
CMystring::CMystring()
{
cout << "CMystring()" << endl;
}
//Deep Copy
CMystring::CMystring(const CMystring& rhs)
{
this->setData(rhs.m_pszData);
}
CMystring::~CMystring()
{
cout << "~CMystring()" << endl;
delete[] m_pszData;
}
void operator=(const CMystring& rhs)
{
this->setData(rhs.m_pszData);
}
const char* CMystring::getData() const
{
return m_pszData;
}
void CMystring::setData(const char* pParam)
{
//setData()가 여러번 호출될 경우, m_pszData가 null이 아닐 수도 있다.
if(m_pszData != nullptr)
delete[] m_pszData;
size_t length = strlen(pParam);
m_pszData = new char[length + 1];
this->length = length;
strcpy(m_pszData, pParam);
}
const size_t CMystring::getLength() const
{
return this->leng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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