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부기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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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생은 고닥교 무서워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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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발등에 불이 떨어져야 공부해요.. 차라리 내신은 어느정도 벼락치기가 통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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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그 고1만의 잣같은 느낌이 있음 특히 수상 수하는 무난하고 수상에서 벽 느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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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원하는 것 말고 이성적으로 어디에 가까울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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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지난달에 씻었던거같은데 왜 그러는지 모르겠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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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사람들이 있음. 아니다 공부는 노력이다라고 하면 아니다 노력하는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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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보고 가군에 성글경제쓸지 고대어문쓸지 결정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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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통문항들은 비슷한 난이도의 공통으로 갈아끼운다는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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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버거 포장지에 묻은 소스 핥아먹어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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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분위 대학이라 미적으로 백분위 100 찍는거 아니면 못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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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현역으로 지사약 입학했는데 계속 미련이 남아서 2학기 휴학하고 반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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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미사카마코토공부법이 개사기인듯 나도 하러간다 라면서 누워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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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학교가 3
이름 젤 간지 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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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진짜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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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폭탄이면 다들 국어이야기만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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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쁜 사람들은 11
울 때가 젤 이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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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설팅 받았는데 내가 이과라 그런가 경희대가 수원이라 경희대랑 건국대 붙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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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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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양대vs성대 5
문과분들 대학만 놓고 볼때 어디를 더 선호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