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끌고 내각·의회 밀고… 암호화폐 ‘시민권’ 얻나
2024-12-21 20:31:21 원문 2024-12-21 03:16 조회수 764
한때 “암호화폐는 사기”라고 했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암호화폐 대통령’이 되겠다고 선언하고 미국을 ‘전 세계 암호화폐 수도’로 만들겠다고 공언하면서 암호화폐가 어느 때보다 뜨거워졌다. 암호화폐 대장주인 비트코인은 트럼프 당선 이후 50% 넘게 올라 10만 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당선인이 취임하는 내년에는 15만 달러까지 오를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친암호화폐 인사들 곳곳에 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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