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올해는 안 싸우고 잠잠한가 싶더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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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나 이 글 쓰라 투표한 8명은 좋아요 눌러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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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정시원서 컨설팅 다녀왔는데 완전 사기당한 기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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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꺽꿀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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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저 아니고 최근에 아버지 사업이 잘 풀려서 1억정도 돈을 줄테니 1년이란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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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애응애 하고 우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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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가천한 7
턱끝까지 올라왔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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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엄마도 오르비과외 하던데 ㅅㅂ 나 이제 어떻게되는거야 여기옯붕이형님들 만나는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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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뒤면 내 방 침대가 아니라 훈련소에서 자고 있다는 거잖아..? 진짜 대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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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대는 가고 싶은데 건설환경은 전망이랑 미래가 없다해서 걱정이네요 ㅠ 나라가 통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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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함뇨… 6
이거 안정임?? 건대 공대자전 62명 뽑음 다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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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 7칸 8
이 정도면 폭 나도 무조건 붙을까요..?? 완전 안정으로 잡고 나머지는 지를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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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애는 뱃지도 장착하고싶어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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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아래서 위를 올려다보는 느낌이 여자를 볼 때 느껴지는 거 진짜 느낌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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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평소 모의고사에선 2~4등급 골고루 진동하면서 나오다가 수능날 국어지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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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그런걸까요... 고대경제인데ㅠ 667이다가 갑자기 664.39가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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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기억에 남는거 있으면 다 적고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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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과학1 수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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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싫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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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게 다시 수능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수학 미적은 아예 기억도 안나고요 수1...
뭐 땜에 싸워요??
의대랑 사4과1?
아....
정치판이랑 나라가 개판인 이상 커뮤가 평화로울 수는 없음
유링게슝하네요
ㄹㅇㅋㅋ
윗물이 썩었는데 아랫물이 어케 맑나 싶긴함뇨
올해 하루종일 싸운 듯. 의대 메타가 올해 유독 심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