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한 동의한 내년 확통사탐 정원 줄음?
이번에 수능 화작기하영어화1지1 93 96 89 47 37이라
사탐런해서 한의 노리려는데
확통할까 고민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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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사탐도 10
과탐급으로 컨텐츠시장이 활성화되면 빡세지지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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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어를 애초에 45문제 다풀 생각 안해서 그런가 8
근데 어찌보면 제 국어 고정원점수 원인이 저거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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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 새로운걸 알게됨 코스는 얼굴로 하는게 아니구나 몸으로 하는거구나 그게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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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대기숙의대관 가기는 할건데 수학을 ㅈㄴ 못해서 추가로 공부할 교재 미리 사놓을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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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짜다고 하든 말든 쟤네가 계속 컷 고수하면 그 주변에서 컷 형성될 확률이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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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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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느끼기에는 더프 교육청 이놈들이 문제임 더프같은 경우는 보정을 너무 잘 쳐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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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스테이지 우리쪽 줄이 진짜 이상하게도 3자리빼고 다비어있었음,,,, 근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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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탐 인강t중에서도 한 번씩 교과서를 보는 것이 정말 도움이 될 거라는 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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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4년 버틸 자신이 없다. 연미 순천향 어떻게 안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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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배 가자 7
부먹vs찍먹 이제부터 서로 죽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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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2때 강기분 1회독했고 고3때 승리쌤 커리 탈거라 이미 승리쌤 커리 다 결제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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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뭐가 터지네 매일매일 싸우던 때보단 덜하지만 그래도...지겹다 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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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코 짜리 딱 하나 럭스 잇던 그 시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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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합 좀 돌아라 나도 전화로 합격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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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직하게 화학1을 해야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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왤케 분위기 가라앉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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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문제가 잇는거임 아님 그냥 내가 성대식으로 크개 유리하고 건대식으로 불리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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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도 안되겠지? 펑크나도 불가겟지?
솔직히 확통 미적은 매해 유불리 다르다고봄. 올해는 확통의 압도적 승리고 작년엔 미적의 승리라 굳이 다 할줄알면 확통할 이윤 없어보임
사탐런 하는건 괜찮아보이죠?
과탐 너무 불안정해서 하기가 싫음..
지구 3은 진짜 상상도 못했는데
제 기준에서 과탐 유지해서 약수 가는거보다 사탐런 ㅐ해서 한의대 가는게 더 쉬워보임
혹시 국어 수학 안정적으로 나오시는 편이셔요?
국어만 백분위 94이상으로 고정으로 떠준다면 그냥 무조건 사탐런이 유리해요
국어를 사실 별로 못했어요. 전에는 항상 국어가 발목 잡았어서… 그래도 올해 많이 올렸고 공부하면서도 실력이 늘었다는 느낌은 받긴했네요
반대로 과탐이 그래도 항상 높2는 나왔었는데 이번엔 과탐을 조졌네요
내년에도 국어 백분위 94 이상?은 자신있긴해요.. 장담은 못하지만
수학은 보통 92이상은 나오는거 같아요 근데 96은 운좋게 잘보긴햇네요 92실력이 정배같아요
더 줄어들긴함 정시 자체가 더 줄어들어요
지역인재 40% 의무 때문에 교과가 더 늘어남
ㅠㅠㅠ 저도 사실 내신 1.7이긴한데 여기 지역 지역인재는 최저가 다 허벌이라 맞춰도 예비 100번뜨고 그러네요..약대인데도..
미기는 깔고가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