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 인강 듣지 마세요
인강 (많이) 듣기는 입시 실패하는 지름길입니다
특히 무지성 풀커리 + 이강사 저강사 찍먹 -> 99퍼 망
(절대로 절대로 내 얘기는 아니라고 말 못함…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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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사문같은건 대가리 비상하게 좋으면 손쉽게 50점이긴 했는데 5
딴것까지 그럴진 글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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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성적산출에선 어제 뜬 성대 변표 반영했는데 모의지원은 업뎃 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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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고12 모의고사 수학 100 받고 내신 다 맞고 이랬다고 자기가 머리 좋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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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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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2 한 8개웡 박고 안정 2-3가능임 1이 조온나개 어려운 듯 ㅅㅂ 하지만 응 이제 지2 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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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1 20번 답 16수능 2 17수능 4 18수능 1 19수능 2 20수능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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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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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부분이 외워질정도로 보면 좋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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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3 = 사1 정도로 합의보죠 (저 과탐치고 연공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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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1은 그 사람이 평생 원했던 공대에 합격을 한다는 거임 사탐런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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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어디일까요? 인설의치대권 진학사 돌리시는분들.. 성의, 한양의는 사탐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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찝찝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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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잘알분들 컴온 5
최원태햄 장단점이 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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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학은 4떠도 좀 봐줘라.. 안그래도 애들 억장이 무너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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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메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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뻥임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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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요즘은 자전이라는게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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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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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자사고 졸업이라 내신이 6등급대인데 이건 수능을 거의 만점 받아도 못 넣을...
그럼 어케 공부하는게 맞나요?
문제 스스로 머리 깨지면서 풀면서 고민 -> 모르는거 질문 (질문 할 데 없으면 해설지 보기) -> 남에게 설명할 수 있을정도로 완전히 이해해서 내것으로 만들기 (스스로 손풀이/ 해설지 작성해보는 것을 추천)
아 물론 기본 개념/ 기출학습은 되어있는 상태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