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물변이면 난 연대에 갇히는데

진학사는 크리스마스 이후에 보는 게 좋음뇨 8

어차피 칸수든 표본이든 보통 바뀜뇨 

최저 맞출 문과는 사문 안추천함 12

지금 오르비에서 사문이 꿀이라는건 과탐보다 꿀이라는거지 백분위가 안중요하고... 

메타 진짜 가관이네 ㅋㅋ 8

수능 이후 메타가 등급 컷 > 모집정지 > 의평원 > n수하면 인생망함 > 탐탐전쟁... 

지금 진학사 칸수 하나도 안정확하잖아 ㅋㅋㅋㅋ 8

라고 말해주세요… 

여러분 걱정마십쇼 8

저는 크리스마스이브에도 크리스마스에도 새해에도 설날에도 오르비만 합니다 

고해성사 7

첫 대학 합격증 받았을 때 기분 좋아서 인스타 게시물 올린 다음 부계 만들어서... 

그러고보니 부엉이랑 쌍사 놀러갔네 7

하긴 인싸들은 연말까지 친구랑 놀고먹어야지 휴릅핑계대고 1월2일날 오겠노 

미장 하락 레전드네 11

주어담고싶은데 이미 물렷어.. 

문과분들 성대식 몇 점씩 떨어지심? 8

몇 점씩 떨어지는 게 정배임? 

서성한보다 연고대가 칸수 더 높은데 9

말이 됨? 연고대 4칸 5칸인데 서성한 3칸임. 영어 1 탐구 11인데 

메인마다 창궐중인거 개웃기네 7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학 51->73->87 열심히 갱생중인데 6

아직 더 치료 가능? 

들어가고 싶은 주식이 있는데 9

시드가 없다ㅠㅠ 

성적을 밝히면 안되는 이유 6

독감 유행같네요 8

모두 몸 조심하세요...(콜록콜록) 

걍 칸수 더 나락가면 불교학과라도 써? 6

뭐 불교집안인것도 있는데 죽어도 복학은 싫다고 ㅅㅂ 

근데 점점 사회가 사람감정을 무시하는거같음 6

내가 F라서 하는 말이 아님. 

성대식 가나군 646.33 8

인과나 교육학과 가능할까요? 3점 정도 떨어져서 ㅠ…. 그리고 컷은 작년이랑... 

언성,언성을 높이지마라 7

구래 

내일 늦잠잘꺼니까 미리 기차지나간당 써야징~~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