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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코 벌려는거 아니니깐 26 부탁드립니다
그럼 ㄴㄴ
그런 결정은 정신이 맑은 대낮에 하는 게 좋아요
이게 ㄹㅇ 새벽에 하는 감정적인 결정은 곤란해용
그냥 안 가는게 나을거같기도한게 그 일 때문에 죽으려고할정도로 힘들었고.. 일단 낮에 다시 생각해볼게요 ㅠ
의미가 큰 사람이면 몇개월을 또 바칠 가치가 있는거고 그게 아니라면 본인 일에 집중... 전자여도 당장 중요한 일이 있다면 좀 미루면서 애도해도 괜찮겠죠
의미가 큰 사람이긴 한데 가족분들이 원래 안치를 안 하려 하시다가 1년정도만 짧게 하신다고 한거라 곧 치우신다고 해서 고민이 되긴 해요.. ㅠ
그럼 저라면 보고 올 것 같긴 한데요... 근데 윗분들 말씀처럼 일단 자고 오후쯤에 다시 생각해 보세요 개인적으로 당위를 따르자면 직접 친구분 만나 정리하는 게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곧 새학기기도 하고 신입생이시라면 사교활동도 필요할텐데 영향이 얼마나 갈지는 모르는 일이니까요
내년에 수능 준비하는거라 더 고민되긴해요 일단 오후에 다시 생각해봐야겠아요 ㅠ
아이고.....맘 고생하셨겠네요..힘내요
ㅠ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