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반수 할까요
현역,재수 모두 언미물화였습니다
2406 22463
2409 44453
2411 33443
2506 32431
2509 13311
2511 33533
약대를 목표로 삼반수 하고 싶은데 하는 게 맞을까요
1학년 2학기부터 휴학할 예정입니다
만약 선택과목 바꾼다면 뭐에서 뭘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진짜 예능,방송,음악활동,기타 활동 여러가지 등등 다 참여해서 다른 부문으로 인기를...
-
이거 미만 게이임 12
ㅇㅇ
-
25수능 미적 14,15,21,28,29,30틀인데 지금 아니면 개념할 시간이...
-
솔직히 경쟁사 하나만 있어도 서비스 2배는 좋아질듯..
-
테레비에서 하고 있는데 볼 만해
-
껴주세요 상남자클럽
-
학창시절 내신에 손놓고 정시공부해서 내신은5~8등급 모고수능은1~2등급인데 서울대는...
-
광운대 건축, 세종대 공과계열, 전남대 기계 다 기숙사 살아야 합니다 님들은...
-
몇 명 더 들어오면 칸수 훅 떨어지고 나가면 훅 올라가고
-
변표 뜨고 6칸 초반에서 5칸 초반 됐는데 불안하다 너무
-
유대종, 강윤구 풀커리 타고 26 수능 도전해봅니당 3
약 N년 전에 현역으로 대학 갔던 아저씨입니다. (그래도 2000년대임...)...
-
보통 이런곳에서 빵나나요? 아니면 마지막날쯤 우수수 들어오나요?
-
30명 넘게 뽑아서 불확실성은 좀 덜한 대신 3칸에서 5칸으로 갑자기 오른 게 계속...
-
좀 ㅍ해주세오ㅠㅠ
-
감사합니다 한양대 ㅠㅠ
-
정시 라인 0
언미영생1지1 93/92/2/87/91 수시 다 떨구면 진학사 사려해서 라인 같은...
-
표본분석 시작 0
표본분석 시작하려고하는데 표본분석이 앞 등수 애들이 실제로 어디갈지 보는...
-
낙지 설대컷 조금씩 내려가네요 더 빨리 내려가라~~
-
기만자들
-
으흐흐..
-
인하대 대형과 진학사 서비스 시작부터 6칸 최초합~추합 왔다갔다 하는데 안심해도...
-
일단 본가가 수도권이긴한데 내가 부산대를 졸업했음 그래서 친구많음 아주대는 집에서 30분 거리
-
아 미쳐버리겠네 1
충북대 의대는 진짜 못믿겠는데 시발진짜 아니 주차장드립을 저거를 어케 받아주지 아제발씨발
-
학교라인 하나차이면... 어떤게 더 좋을까요...?
-
중앙대 기계공학과입니다. 최초 모집인원 68명인데 44등이고 칸수는 6칸입니다....
-
울고있어요
-
에너지공학과 0
고대 융합에너지 , 성대 에너지 등 에너지공학과는 공대 중에서 취업 기준으로 봤을...
-
고대식 점수 2
664.63이었는데 업뎃 되고도 0.01점도 안바뀌었네요..
-
약싸개 엔딩 ㅈㅈ
-
내가 ㄹㅇ 유빈이가 뭔지 궁금해서 텔그를 깔았는데 이게 엄마한테 니 자녀가 텔그를...
-
연대는 진짜 심각하네 13
적정표본수채운건 거의 보이지도않고 대부분학과가 1배수 겨우돌거나 1배수도 못채움...
-
학과 대부분이 22,23학년도에 비해 추합인원 혹은 비율이 적은데 이유가 뭔가요?
-
저도이제대학생이에요
-
진학사 고대 1
지금 진학사 업데이트 고대 변표 반영된건가요?
-
크리스마스 이브 잘 지내세요 메리 크리스마스
-
이거 답 1번 맞져?
-
없이 독서지문 읽을때랑 차이 너무 많이 남
-
어그로 ㅈㅅ 한지 생윤 세지 정법중 4c2조질려는데 조합추천좀요
-
표본좀 오라고 낮춘건가
-
규카츠 혼밥하고 있음
-
오늘 기능땀 히히
-
낙지 ㄹㅈㄷ네요 고려대 미대 35명 뽑는곳이고 성적 실제지원자중 17등인데도...
-
올해 31명 뽑고 작년 5번 제작년 10번까지 돌았음 추합 총 7차까지 있는데...
-
ㅈ돼지련 살이 빠질 생각을 안 함 방학되고 새롭게 시작하게씀
-
아주대학교 전자공학하고 건국대학교 물리학과중에 어느 곳이 더 낫나요??
-
8명 뽑아서 그런지 칸수가 진동을 하는데 미인증 표본이랑 백퍼 빠져나갈 표본...
-
요약) 금융자산 10억원 이상 부자들이 국내 전체 금융자산의 58.6% 차지
-
독학 질문 2
안녕하세여, 현재 23살 남자인데 중3때 캐나다로 유학가서 공과대학교 3학년까지...
-
나 충북의 싫다고 제발제발 여기좀 붙여줘 제발제발 하나님 부처님 공자님 제발제발...
어떤 이유에서 성적향상이 안되었는지 분석하고 결정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기존의 방법 그대로 하시기 보다 변화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국수영을 버리고 공부시간에 2/3을 탐구에 투자했더니 그리고 실모 풀고 오답 안 하고 그냥 버렸습니다… 그래서 이번엔 바꿔서 하려고 합니다ㅜㅜ
탐구에 공부시간 몰빵은 확실히 위험해보입니다. 아니면 학교다니면서 탐구만 파시고 휴학한뒤 다른과목 시작하는 것도 생각해보심이
그냥 다니시는 게… 진짜 약대 가고 싶으시면 생재수 하셔야함
공부시간의 배분 문제가 아닌 것 같아요
33533에서 11111을 반수로 하겠다는 건 좀 허황된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