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근데 솔직히 말하면 32
난 내가 그렇게 못 생겼다고 생각을 안했었음 그냥 공부 잘하게 생긴 정도로만...
-
의대생 과외 시급2 27
싼가요 근데 3으로올려놓으면 연락이안옴..
-
아 진짜로 트리플에스가 16
SamSuSang 이라서 tripleS 인거임?? 아니면 triple Suneung?
-
문과는 진짜 수학시간에 16
반은 자더라 보고 ㅈㄴ 놀람
-
진짜 솔직하게 13
친한애들끼리 있을때 (대학 비슷하다는 전제깔고) 자기들보다 낮은 대학 무시함?...
-
오르비 안녕 10
-
수능날 수학풀고 14
이거는만점아니면ㅈ되는시험이다 라는생각들어서검토엄청돌렸었는데...
-
골라줘요 우동사리는 딱히안땡기그
-
이럴거면 왜 블라먹였냐고 아
-
님들 서울공화국 8
어케봄
-
아버지는 6~7월쯤 비수기 노리는게 어떠냐 하심 근데 비수기는 특별한 디메릿이 있나요?
-
어디어디 있나요?
-
무휴반 예정..
-
혹시 입시 상담 알바 하실생각 없으신가요????? 제가 궁금한게 있는데 질문이 좀...
-
ㅇㅇ..
-
배달팁도 100원이네
-
메인가네 에휴이 공부글 올리면 반응이 없던데
전 언매에서 화작갔다가 개떡락하고 다시 언매와서 정상화했습니다
각각 연도가 어떻게 되나요
22언매 23화작 24언매 였습니다. 비문학, 문학은 자신있는데 문법을 계속 틀려서 화작으로 한번 돌려보고 호되게 당하고 다시 언매로 돌아갔습니다. 년도별로 언매/화작 유불리는 계속 갈렸는데 저의 경우 공부시간이 충분하다면 무조건 언매로 가는게 안정적이다 라고 결론 내렸습니다
각각 언 화 언 몇개 틀리셨나용?
매번 원점수 체크는 안했는데 백분위 96 80 98로 기억합니다. 집와서 보니까 매번 언매에서 나갔던걸로 기억합니다
24수능에선 결국 언매 극복에 성공하셨던건가요?
헉... 저도 언매에서만 틀리는 사람이라 그냥 화작으로 갈 것 같습니다
근데 진짜로 언매는 모른다/안다 혹은 문제를 풀 때 과정에서 실수한게 있냐/없냐가 명확해서 문제를 빠르게 풀거나 아예 모르겠으면 넘기거나가 확실한데, 화작은 생윤 말장난처럼 이게 맞는건지 틀린건지 헷갈려서 점점 늪으로 빠졌던 것 같네요
저는 화작이 맥락 상 뭐 물어볼지도 잘 보이고 그렇더라구요
사람마다 잘 맞고 안 맞고가 있을테니... 저는 아무래도 언매는 죽었다 깨도
현장에서 극복할 수 없다고 느껴서 ㅠㅠ
저는 수능날 언매에서 스노우볼 굴러가면 도저히 어떻게 커버가 안 되더라구요
언매에서 20분 이하로 쓴 적도 없고 3틀 이하로 틀린 적도 없어서 ... ㅠㅠ 감사합니다
24수능 언매 5~6틀
25수능 화작 만점
언매 공부를 등한시하긴 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