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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때 나 무시하던 10새끼들아 11

니들이 계명대도 못가서 전문대 알아볼때 난 서성한간다 잘있어라' 캬캬 

맞팔 구해요 12

시대갤에서는 서성한보다 삼수생 인식이 더 좋을걸 12

이제부터나는 쌩삼수생이다 

근데 뭐 기출 하나 꼼꼼히 분석했다고 8

인생망했다는 발상은 도대체가 어떤 머리에서 나오는 거임 

진학사 이게 충북의가 됨? 10

ㅇㅇ? 

강릉 갔다와본 사람 있음? 8

토욜에 가족이 같이가자고 하는데 강릉 최고 맛집 볼거리 걍 암거나 난사해보아 

누백 95%의 외모와 누백 5%의 대학 9

아. 

공부 못하면 사탐런이 ㄹㅇ 맞는거? 11

서성한 이공계 목표로 재수한다고 가정 국영수 333이라 쳤을 때 생지 둘 다... 

오늘 한양대가 변표 발표한이유 8

아제 오르비 본듯 

뭐든 답해드립니다 9

질문해주십쇼 

반수나 재수해볼까요 10

연고대 중간과와 메이저약대 한 곳을 수시로 붙은 내신 1점대 극초반이고 수능 성적은... 

과외하다보면 공부도 노력보단 머리인걸 깨달음 8

특히 선행과외를 할 때 더더욱 느낌 애들 수준마다 스타트 자체가 다름 난 노력빨인줄... 

한양대 변표 과탐 3퍼 반영 12

자연계열 지원시 가산. 

나 진지하게 생1>화1 바꾸려하는데 8

커리 ㅊㅊ점 생2는 잘맞아서 그대로 갈거임 

저녁여캐투척 11

음역시귀엽군 

낙지 냥대 928.6 인데 9

탐구 97 100 이면 씨발 못가는거 아니가 죽고싶네 씨발 

난 부모님이 자식 낳기를 바라던데 9

난 설령 결혼 하더라도 나 닮은 자식 낳기 싫은데 

냥대 탐구 97 100 9

아 씨발 11명 뽑는데 지금 1등인데 11등 되게생겼네 씨발 

사탐공대보다 더 괘씸한거 10

확통선택하고 경제학과가는거 

메인글 보고 쓰는 반수할 때 안정감이 생기는 경우 10

내가 전적대를 다니는 게 자랑스럽고 이 대학을 다녀도 좋겠다고 생각되는 경우 ex)...